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광조례/동화 (문단 편집) === [[플랜더스의 개]] === 문 스트럭 당한것은 파트라슈.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네로를 씹어죽이려고 미쳐 날뛰고 있었는데 그 이유는 비극이 예정되어있는 네로의 운명 때문. 네로의 운명에 절망해서 ''' '이 더러운 세상에서 계속 고생하게 하는것보다는 차라리 내 손으로 빨리 천국으로 보내는 게 네로에게는 낫다' '''는 생각으로 미쳐날뛰고 있었다. 이후 아래의 우라시마 타로의 사건과 엮인 끝에 절망이 빨려나가서 제정신을 차리고, 겟코 일행의 활동으로 플랜더스의 개는 원 내용은 거의 남아있지 않을 정도의 해피엔딩으로 바뀐다. 여담으로 이 때 네로 역의 대역을 [[타카기 텐도|텐도]]가 맡았는데[* 제한 할아버지 역할은 한치동자가, 파트라슈 역할은 개 입 모양의 마스크를 쓰고 이마에 개 견(犬)이라고 쓴 고양이 모습의 [[이데야 페로]]가 맡았다(...)], 이 때 모습이 그 덩치에 네로 옷을 그대로 입은 지라 상당히 압박스럽다... 그리고 그 덕분이랄까 때문이랄까 - 교회에 전시된 루벤스의 그림을 보게 해 달라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여기가 자선 사업소냐면서 그림을 보고 싶으면 기부금을 내라며 때리는 남자들을 후려쳐 날려버린 뒤 사람들에게 그림을 보여주거나, 사이드카가 달린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우유를 배달하거나 아로아를 태워주고, 우유를 적게 사는 사람들에게 좀 더 팍팍 사라고 으르렁대는 아주 터프한 네로가 되었다 - 덤으로 코제트네 하인 6명을 홈런으로 날려서 주인인 코제트 씨에게 퍽퍽 맞추기도 했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