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남쌈 (문단 편집) == 기타 == * 튀겨서 [[춘권]]처럼 만든 것은 [[https://nhannauan.com/wp-content/uploads/2019/06/cha-gio-cua.jpg|짜요]](Chả giò, 북부에선 냄 란(Nem rán))라고 부르는데, 고이꾸온과 유사한 것 같으나 반짱을 사용하는 점만 제외하곤 근본부터 다른 음식이고 되려 소시지에 더 비슷한 음식이다. 비슷한 케이스로는 즉석에서 반 짱을 만들며 재료를 말아 만드는 반 꾸온(Bánh cuốn). * [[뷔페]] 등에서도 가끔 셀프로 해보라고 내주는 메뉴로 월남쌈이 나오기도 한다. 물론 이 경우 원하는 재료만 써서 만들 수 있다보니 원본 월남쌈이랑 공통점이라곤 재료랑 소스를 라이스페이퍼에 싸먹는다 외엔 공통점이 거의 없는 결과물이 탄생하기도 한다. --고기고기밖에 없는 월남쌈이라던가(…)-- 이외에도 [[https://www.thespruceeats.com/thmb/-0Sjh2TYkNL24CnzmNm-89Dv1zs=/1681x1261/smart/filters:no_upscale()/savory-breakfast-summer-rolls-4797752-12-9f52f1f1f63f4ef7870a0710681a0086.jpg|아보카도]], [[https://www.rachaelraymag.com/.image/t_share/MTYzODA5NDMwMTY3ODI0MjA5/shrimp-herbs-summer-roll-6a06d2ff.jpg|복숭아 혹은 자두로 추정되는 과일]], [[https://www.radiantrachels.com/wp-content/uploads/2018/07/Mango-Basil-Summer-Rolls-1.jpg|망고]] 등이 들어가기도 한다. * 반투명한 피에 재료가 말린 요리라는건 [[광동 요리]]의 창펀과 유사하다. 다만 따지고 보면 전혀 다른데, 월남쌈은 물에 불린 라이스페이퍼에 이것저것 싸 먹는 요리이고 찍먹이 기본인데, 창펀은 쪄서 익힌 피에 재료를 싼 다음 간장풍 소스를 부먹하는 요리이다. * 베트남 현지에서 파는 월남쌈은 한국식과 완전히 다르다. 일단 요리에 쓰이는 라이스페이퍼부터가 다른데, 베트남에서는 아예 종이장 같은 월남쌈을 물에 불리는 과정없이 재료를 넣고 돌돌말아 완전히 시판된 형태로 판다. 반면 한국은 여건상 위와 같은 월남쌈을 구할 수 없는지라 물에 불린 라이스페이퍼에 재료를 넣고 마는 형태로 판매하고 있다. [[분류:베트남 요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