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드메이커/줄거리 (문단 편집) == 최종장 편 == 기간토마키아가 끝나고 나서 최후의 연회에 참석하게 된다. 영민은 하얀가면의 남자와의 대화를 통해 진실[*스포일러 영민은 하얀가면의 복제, 이전 회차의 존재 등]을 알게 된다. 연회가 끝나고 동방의 신이 몰락하면서 와이즈맨과 영민이 다스리는 두 종족만 남은 상태. 전쟁은 계속되어 수많은 영웅들이 탄생하고 사라진다. 30년이 흐른 지금 마지막 전쟁을 앞두고 있다. 마지막 전쟁에서 하얀유성이 한 팔을 잃어가며 마왕 이클립스를 무찌른다. 그리고 영민은 패배한 와이즈맨을 '악신'으로 받아들인다. 전쟁이 끝난 후 이 게임의 목적이 밝혀지고, 엘더의 종족 신들은 세상포식자[* 강호질풍전에서도 나왔고 SG에서도 나왔던 보스이다. 세상을 잡아먹는 것이 목적인 존재]와 마주하게 된다. 세상포식자 앞에서 17조는 모두 무력하게 무너진다. 그러나 그 순간 엘더의 기도가 통하고, 아스트랄라인에 있던 번개폭풍의 도움으로 세상포식자를 물리치게 된다. 작중 내용에 '이상하다. 이번 회차는 진행속도가 너무 빠르다.'라는 말이 자주 나오는데 이것은 하얀가면의 남자의 노림수였다. 수천년 동안 가짜 신으로 지내면 자신의 종족을 계산적으로 보게 된다는 점을 파악하여 게임의 진행을 빠르게 한 것이다. 이런 빠른 진행은 17조와 엘더 사이를 끈끈하게 해주었고 사대신과 엘더의 영웅 번개폭풍이 아스트랄라인을 타고 나와 사대신 곁에서 세상포식자를 이기게 해주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월드메이커, version=115)] [[분류:소설 줄거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