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레스 (문단 편집) === 연애 === [[안 생겨요|여자 복이]] [[레드(라바)|아주 없다.]] <[[월레스와 그로밋: 양털 도둑]]> 편에서는 치즈 알레르기가 있다면서 못 사귀고 <거대토끼의 저주>에서는 월레스에게는 관심도 없고 그저 토끼에게만 관심이 있으며, <[[월레스와 그로밋: 빵과 죽음의 문제]]> 편에서는 그의 이상형이 등장하였고 그 이상형과 드디어 사귀나 했으나, 알고 보니 연쇄살인범()이다.[* 그녀는 13명의 제빵사를 죽여, 그들의 제빵 모자와 앞치마를 얼굴에 숫자가 새겨진 마네킹에 장식하는 악질이었는데 오프닝 부분에 희생된 제빵사인 밥이 12번 제빵사가 되고말았고, 월레스도 하마터면 마지막을 장식할 13번 제빵사가 될 뻔했다.][* 그리고 그녀는 마지막에 열기구가 하강하면서 악어 우리에 떨어져 악어들에게 잡아먹히는 최후를 맞는다.] <거대토끼의 저주>편의 엔딩 부분에서는 원래 월레스의 연애운과는 다르게 여인이 월레스에게 점차 호감을 갖게 되어 '과연 이번에는 월레스가 그녀와 사랑하는 사이가 될 수 있는 걸까?'라고 상상해 볼 수 있는 열린 결말로 끝났다. 하지만 월레스와 비교해 그로밋은 <빵이냐 죽음이냐>에서 첫 만남에 가족(?)까지 되니 말 다했다. 그러면서도 심하게 낙천적인 성격 덕분에 우울한 기색은 전혀 없다.[* [[월레스와 그로밋: 빵과 죽음의 문제|빵과 죽음의 문제]]에서 파이엘라에게 처음으로 차였을 때, 낙심한 듯한 기색으로 그로밋과 식사를 한다. 그 때 대화 도중에 "난 괴짜가 아냐!" 라고 말하는데 [[노인|그로밋의 표정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