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미바다열차 (문단 편집) === 소형 모노레일화 확정, 그리고 철거 === 그러나 레일바이크 사업은 수요 예측 부풀리기 논란과 수익성에 대한 의문 등으로 인해 선뜻 나서는 사업자가 없었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811537|결국 유찰을 거듭했다.]] 2014년 10월 2일, 인천시와 시의회에서는 레일바이크로의 전환을 결정하였으나 중구청과 월미도 상인들의 반대에 부딪혔으며, 교통공사에서는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8822367&code=61122012&cp=nv|소형 모노레일 추진을 결정하는 등]]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천교통공사|교통공사]] 측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가람스페이스사에 대해 시의회에서는 모노레일 실적 부재와 자본력 부족 등을 지적하였다.[[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44871|#]]2015년 1월 29일, 교통공사에서는 1차 검증 결과를 발표하여 가람스페이스의 사업성과 기술력을 검증했다고 밝혔다. 이후 2015년 2월 13일 결국 가람스페이스사와 본계약을 체결하고 [[http://www.ajunews.com/view/20150212142458295|기존의 60인승 모노레일에서 8인승 모노레일로 바꾸는 것으로 변경하였고 2017년 8월 개통을 목표로 잡게 되었다.]] 이에 인천시 지역 시민단체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에서는 공청회, 여론조사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모아 결정한 레일바이크 사업을 민선6기 시정이 시민과의 소통 없이 소형 모노레일 사업으로 바꾸었다며 [[https://newsis.com/ar_detail/view.html?id=NISX20150210_0013470766|불통 정책이라고 비평했지만]] 사실 레일바이크는 사업성이 없어도 너무 없다. 2016년 3월부터 [[http://cafe.daum.net/kicha/ANo/23723|신설 궤도 공사가 진행되었다.]] 특히 2016년 2월 [[수도권 전철 수인선]]의 2차 구간인 [[송도역]] - [[인천역]] 구간이 개통하면서 [[남동구]] [[논현동(남동구)|논현지구]]나 [[안산시]], [[시흥시]] 등의 경기도 서남부권에서 [[월미도]]와 [[차이나타운(인천)|차이나타운]]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었기 때문에 인천역과 월미도를 이어주는 월미바다열차도 조금은 빛을 보게 되리라는 전망이 있었다. 2016년 7월, [[http://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658076|기존 시설물들을 고철로 매각하게 되었다.]] 예상보다 부실 공사가 너무 심각해서, 새로 모노레일을 까는 공사비가 예상보다 더 많이 든다고 알려졌다. 2016년 8월부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11/0200000000AKR20160811158900065.HTML|철거가 시작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