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미바다열차 (문단 편집) == 기타 == *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kjkd&logNo=80106519851&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naver.com%2Fsearch.naver%3Fsm%3Dmtb_hty.top%26where%3Dm%26query%3D%25EC%259B%2594%25EB%25AF%25B8%25EA%25B3%25B5%25EC%259B%2590%25EC%2597%25AD%26oquery%3D%25EC%259B%2594%25EB%25AF%25B8%25EA%25B3%25B5%25EC%259B%2590%26tqi%3DTowOslpVu28ssteifi8ssssstSZ-304308|월미은하레일(現 월미바다열차) 시승식]] * 별표[[사이다]](스타사이다)[* 인천 지역에서 제조 및 판매되던 사이다로, 오래 전에 사라졌다.]와 코미디언 [[서영춘]]이 만들어 한때 유행어였던 “인천 앞바다에 사이다가 떴어도~”를 기념하기 위해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916/97432404/1|바다열차 선로 주변에 사이다 병 모양 대형 조형물을 설치하기로 했다.]] * [[전차#s-5|인천 관광 2009년부터 전차로]]라는 짤방이 있다. [[노면전차|電車]]와 [[전차|戰車]]를 헷갈린 것. [[파일:attachment/skyblue4428.jpg]] * 개통 첫 날 당시, 승객들이 구름떼처럼 몰리면서 전체 5편성 중 2편성이 퍼졌다. 원인은 무려 전동기 부품 마모, 하루만에 구동계의 핵심 부품이 퍼져버린 것이다. 이 때문에 [[철도 동호인]]들은 '도시철도법'이나 비슷한 법이 아닌 '궤도운송법'의 느슨한 적용 때문이 아니냐고 추측하는 중이다. 이 정도로 많은 승객을 실어나르는 교통수단이라면 도시철도법의 빡빡한 규정을 적용해서 관리를 강화해야 하지 않느냐는 것. 다만 특가 기간이 끝나자 마자 공기수송이 되었다. * 개통 당시 열차 앞에 전망을 아무 때나 볼 수 있었지만 최근 올라온 영상들을 보면 앞에 안전요원이 앉을 수 있는 좌석이 설치되어있고, 그 뒤에 투명벽이 설치되어있어 전망이 조금 가려졌다. * 유일하게 배터리팩 탈착식 전동차다. 배터리가 위에 있으며 방전 되면 인천바다역에서 회차 후 원격으로 충전된 배터리와 교체를 한다. * 모노레일 특정상 선로 전환을 전환 선로에 정차한 후 그대로 슬라이딩 해서 옆으로 이동하는 특이한 방식이다. 그러기에 회차선이 따로 없다. * 차량기지가 넓은 지상부지에 있지 않고 건물 내부에 있으며 지상 5층에서 검수를 한다. 월미공원역사 바로 옆에 붙어 있기 때문에 승강장에 정차 후 건물 안으로 슬라이딩해서 입출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