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희 (문단 편집) == 평가 == 당시로서는 신선한 설정이었던 데다가 환상종, 수녀, 여동생, 메이드, 누님 등 온갖 [[모에요소]]가 들어 있어서 큰 인기를 끌었다. 동인게임으로서는 드물게 팬디스크인 [[가월십야]], 격투게임인 [[멜티블러드|MELTY BLOOD]], [[진월담 월희|애니메이션]]까지 나왔다. 기본적으로는 [[보이 미트 걸|Boy meet Girl]] 클리셰를 적절하게 비틀어버린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있다. 다만 CG나 H씬 묘사의 퀄리티가 떨어지는 편이라 에로게로서 즐기기에는 다소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다.[* 이는 당시 실력이 부족했던 타케우치와 H씬 묘사에 있어 미숙했던 나스의 영향이 큰 편.] 게임 난이도에 관해서도 어느정도 비판이 있는데, 네로와의 결전 때 '기다린다', '달려든다'의 답도 없는 막장 3연속 선택지는 유명. 공략본 없이는 선택지마다 세이브를 거듭해가며 하나하나 눌러볼 수밖에 없다. 또한 별 의미없어 보이는 선택지도 꽤 있어서 아무 상관 없는 데서 호감도가 오르기도 한다. 이런 요소들은 게임적 구성이나 시나리오 구성면에서 확실히 감점 요인으로 꼽힌다. 스탠딩CG의 바리에이션은 상당히 많은 편이며 표정의 표현도 좋지만, 기본적인 퀄리티는 낮은 편이다. 그외에도 동인 게임 특유의 인력부족을 때우기 위해 배경은 실제사진을 가공 후 사용했고, 사용된 곡도 무난하지만 보컬곡이 없다는 점과 BGM의 다양성이 일상쪽에 치우쳐져 있어 전투시 나와야 하는 긴박한 BGM도 한두곡 정도를 말고는 없어 심장소리로 때워 전투신 연출이 굉장히 정적이고 허전하다는 의견이 많다. 이외에도 단조로운 효과음, 보이스 미지원 등이 아쉬운 편. 여담이지만 이후 월상판에 쓰인 음악들은 후속작인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작중에 TV에서 매들리 형식으로 흘러나온다. 게임상의 시스템은 설정창에서 "한번 읽었던 문장을 넘기기" 옵션을 ON으로 맟춰둘 경우 [[CIRCUS(게임 제작사)|CIRCUS]] 사의 게임들처럼 한번 읽은 이벤트를 단 두 문장의 말과 선택지로 대체가 된다. 반면에 백로그 기능은 있기는 하지만 이전에 본 택스트를 따로 저장 후 실시간으로 다시 불러오는 방식이라 이상하게 버그가 많다. 대표적으로 화면을 거의 꽉 체우는 택스트가 백로그에 들어가면 자동 개행으로 화면 밖으로 벗어나게 되는 증상이 있는데 이 증상이 발생할 경우 1초 후 게임 곧바로 튕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