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웜브레이커 (문단 편집) == 상세 == 실버 플레임에 봉인된 오버로드, 벨 샬러의 사도(Exarch)[* 이것은 4판 이후의 기술에서 언급한 용어로서 원래는 프락투(prakhutu)라고 일컫는, 오버로드 직속의 2인자를 의미한다. Speaker라고도 한다.]. 웜브레이커라는 것은 알려진 이명으로, 이름은 더라스토란이다. 그는 드래곤 매거진 337호에서 소개되었으며, D&D 3.5 기준으로 LE male ak'chazar rakshasa[* Monster Manual III] loremaster 5/fatespinner 5[* Complete Arcane]이며, D&D 4th 기준으로는 29레벨 엘리트 컨트롤러다. D&D 3.5 기준으로 산정하면 21레벨의 소서러로 주문을 사용하는, 에버론 기준으로 소수만이 존재하는 에픽 스펠캐스터로 모데인이나 [[자엘라 다란]], [[에란디스 드'볼]] 등의 네임드보다 높은 수준이다... 다만, 기본적으로 PC들과 직접 전투라는 수단으로 대립하는 스타일의 악당이 아니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 그것은 위의 세 사람도 마찬가지지만...[* 다른 캠페인 세팅에서도 마찬가지지만, 특히나 에버론 어드벤처는 저레벨과 중레벨에서의 모험 활극과 미스테리 해결을 중심으로 하는 스타일로, 레벨이 높은 악당들은 그 배후 세력으로서 활약하고 실질적으로 PC들이 대립하는 것은 그에 의해 조종당한 자들이 대체적인 전개가 된다.] 최초의 설정에서도 나와있지만 더라스토란은 잔재의 군주의 악마 가운데서도 가장 악명 높으며 활발하게 활동을 벌이는 [[락샤사(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락샤사]]로, 자신이 증오하는 아르고네센의 드래곤들과 대립하고 있다. 자신이 직접 행동을 취하기 보다, 프로페시(Prophecy)[* 정확한 이름은 Draconic Prophecy로, 문양의 형태로 에버론 각지에 나타나 미래의 일을 미리 경고하는, 암호화된 예언이라고 할 수 있다. 드래곤과 악마의 싸움은 이러한 프로페시를 둘러싸고 앞날의 일을 어떻게 읽고 행동하는지의 싸움이다.]와 결과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세계의 이곳 저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간섭하고 있는 듯 하다. 에리널과 아르고네센간의 최초의 전쟁에 개입했다고 이야기되며, 젊은 드래곤들의 집단인 [[챔버]]와도 충돌이 있었다고 한다. 그의 이명에는 드래곤의 계획을 읽고, 분쇄한다는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그의 이명인 파룡(破龍, Wyrmbreaker)에는 드래곤의 계획을 읽고, 분쇄한다는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분류:에버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