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웨스터랜드 (문단 편집) === [[칠왕국(얼음과 불의 노래)|칠왕국]] 시대 === [[아에곤의 정복]]에서 마지막 왕 [[로렌 라니스터]]가 리치의 왕 [[머른 9세]]와 연합했다가 대패하면서 항복했고 왕의 자리를 양도했다. 부유한 지방치고는 행보가 꽤 굴욕적이었는데 [[용들의 춤]] 당시 [[흑색파]] 편에 선 [[달톤 그레이조이]]의 [[강철 군도]]에 약탈당했다. [[블랙파이어 반란]]때 국왕군의 일원이었으나 반란군에게 패하며 일부 가문들은 [[블랙파이어 가문]] 편을 들었고 [[아에리스 1세]] 치세에서는 반란을 일으킨 다곤 그레이조이의 침략을 받았었다. 그후 서부는 유능한 [[제롤드 라니스터]]의 통치로 잠깐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다 유약한 [[타이토스 라니스터]]가 대영주가 되면서 혼란을 맞이한다. 그의 치세에 라니스터 가문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고 [[레인 가문]]과 [[타벡 가문]]이 [[레인-타벡 반란]]을 일으키는 지경까지 갔다. 그러나 새로 실권을 잡은 [[타이윈 라니스터]]가 두 가문을 박살냈고, 웨스터랜드는 타이윈의 철권통치로 연합하게 되어 칠왕국 내에서도 가장 부유하고 강력한 지역으로 꼽힐 정도다. 여기에 타이윈의 딸 세르세이가 칠왕국의 왕비가 되면서 위상도 한층 높아졌다. 본편 [[다섯 왕의 전쟁]]에서 주력 세력이자 사실상 악역 포지션으로, 리버랜드를 대대적으로 침공한다. 북부와 리버랜드의 역공으로 한동안 물러나지만, 리치와 연합하여 블랙워터 전투에서 스타니스의 군대를 물리쳤고 [[피의 결혼식]]에서의 배반으로 사실상 종결, 리치와 함께 칠왕국의 최강 세력으로 승승장구한다. 그러나 타이윈이 사망해버린 지금은 전망이 좋지 않다. 특히 명목상 현 대영주가 세르세이인지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