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웨이트리스 (문단 편집) == 창작물에서 == [[모에]]계에서는 귀엽게 만들어진 독특한 디자인의 제복을 입고 활약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때로는 복장에 모에를 강조한 나머지 일하기 어려워보이는 본말이 전도되어 버린 디자인이 되는 경우도 발견된다(...). [[메이드]]와의 차별점으로 "주인님" 대신에 "손님"을 사용하며, 성실하게 봉사한다고 해도 어디까지나 비즈니스적인 관계라는 특징이 있다. 메이드와는 달리 서비스라는 점에서 쿨함이 느껴진다. 아르바이트로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속성부여(...)도 쉽기 때문에 [[러브 코미디]]나 미소녀 만화에서는 히로인이 웨이트리스 아르바이트를 하는 경우도 자주 발견된다. (예: 오렌지 로드, 딸기 100% 등) 히로인의 가사 능력이나 성실함 등을 보여주고 또한 헌팅남이나 손놈에게 성희롱을 당하는 웨이트리스를 주인공이 구해주고 뿅가버리는 이벤트 전개로 자주 쓰인다. 또 이런 경우에는 주인공도 같이 끌려 들어가서 알바를 하는 경우가 많다(...). 본격적으로 웨이트리스를 초점으로 삼은 게임은 [[미연시]]나 [[야겜]]으로는 "피아캐롯에 어서오세요. 시리즈", "바이퍼 V 16(을 위시한 아키라 출연작)", "V.G(배리어블 지오) 시리즈" 등이 대표적이다. [[전투종족]]화 되는 메이드와 마찬가지로, 이쪽도 대유행한 시기가 [[대전액션게임]] 붐과 겹쳤던 탓에 "싸우는 웨이트리스"라는 장르가 한때 유행했다. 당장 배리어블 지오만 해도 웨이트리스 여캐([[바니걸]] 같은 예외도 있지만...)들만 나오는 대전 액션 게임이다.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2권에서 하루히가 이 장르를 영화에 '섞은' 바 있다.[* 그런데 국적불문하고 이 영화에서 [[아사히나 미쿠루]]가 입은 복장을 웨이트리스복이나 메이드복으로 오해하는 사람이 많다.] 최근에는 [[메이드 카페]]를 통한 메이드 계의 고유영역 침공에 고심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