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웨폰 (문단 편집) ==== [[파이널 판타지 14: 칠흑의 반역자]] ==== [[파일:FFXIV_Diamond_Weapon.png]] 패치 5.5 '여명의 사투'에서 등장한 웨폰. 에메랄드 웨폰 파괴적전 이후 유일하게 제국군 진영에 남은 가이우스가 거둔 고아들의 맏형 알폰스가 탑승해 유사성석의 오버 소울 모드로 제노스 예 갈부스의 데이터를 덮어씌울거라 예고되었지만...? {{{#!folding 【 5.5 스포일러 】 에메랄드 웨폰 파괴작전 당시 가이우스가 거둔 고아 중 막내였던 앨리는 무사히 구출되었지만, 다이아 웨폰을 완성시킬 수 있는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 웨폰의 데이터가 담긴 메모리를 탈취해 다시 제국군으로 돌아간다. 앨리는 발렌스 발 바로에게 이를 넘기는 대신에 자신을 파일럿으로 하고 알폰스의 안전을 요구한다. 이에 발렌스는 앨리의 적합도가 제일 높았다면서 기꺼이 요구를 들어주었다. 하지만 앨리의 의도는 다이아 웨폰에 탑승하여 이를 조종해 제국군을 날려버리는 것이었다. 하지만 발렌스는 이런 것도 예상 못했겠냐면서 외부에서 강제로 기동을 중단시키고, 다이아 웨폰에서 앨리를 끌어내려고 한다. 이에 절망해 앨리가 흘린 눈물이 콕핏에 떨어졌을 때, 갑자기 '오버 마인드' 모드가 작동, 다이아 웨폰이 다시 기동을 시작해 제국군 기지를 완전히 날려버린다. 이후 다이아 웨폰은 폭주하여 하늘을 날아가기 시작하고, 파일럿을 구조하기 위해 모험가가 위에서 싸울 수 있도록 개조된 --덴드로비움-- G워리어 위에서 다이아 웨폰 포획작전을 수행한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