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즈데이(게임)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플랫폼''' || '''메타스코어''' ||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33333; font-size: 0.75em" [[PC|{{{#ffffff PC}}}]]}}}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title=the-wednesday, code=critic-reviews/?platform=pc, score=리뷰 부족)]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title=the-wednesday, code=user-reviews/?platform=pc, score=리뷰 부족)] || [include(틀:평가/Steam, code=1119610, rating=복합적, percent=47, count=117, rating2=-, percent2=-, count2=-, date=2023-10-05)] 게임으로서의 평가는 바닥을 기는 수준.[* 스팀의 평점은 대체로 다른 플랫폼보다 후한 경향이 있기에 스팀에서의 '복합적'인 평가는 사실상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출시 이전엔 여러 언론에서 주목[* [[https://youtu.be/T5eBoRMQmf4|KBS]] [[https://youtu.be/Mho2zqTKURM|서울신문]]]하는 등 기대를 받았으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지원하는 시민단체로 알려진 [[정의기억연대]]의 [[정의기억연대 위안부 피해자 이용 논란|위안부 피해자들과의 갈등 문제]]가 불거지면서[*현황 2023년 2월 10일, 1심 판결에서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으며 의원직 상실은 면하게 되었다.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 및 기부금품법 위반, 사기, 업무상 횡령 등 8개 혐의로 기소됐으나, 업무상 횡령 혐의에 대해서만 일부 유죄가 인정되고, 나머지는 모두 무죄를 선고 받은 것이다. [[https://vop.co.kr/A00001627864.html|#]]] 게임의 평가가 하락하였다. 출시된 이후에도 기대에 못 미치는 부실한 게임 퀄리티와 자문을 맡았던 정의기억연대의 각종 논란으로 인해 부정적인 여론이 더 커진 상황이며, 긍정적인 평가를 주는 사람들조차 메시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긍정적인 평가를 주긴 했지만 게임의 퀄리티가 떨어지며 퀼리티 대비 가격 책정도 비싼 편.[* 2020년 12월 2일 기준 15,500원에 팔고 있다.]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지는 못하겠다는 이들이 다수. 그 중에서는 게임상 일본군들이 실제 역사와 달리 인간적이고 전쟁 포로들을 잘 대해주는 점을 두고 반어법을 위해 추천을 한 것으로 보이는 사람도 있다. [[https://steamcommunity.com/profiles/76561198216453488/recommended/1119610/|#]] 다만 초기 스팀 평가에는 친일, 극우, 반민주당 커뮤니티 등에서 욕하기 위해 게임을 안 하고 욕만 쓰고 환불한다는 발언이나 특정 인물, 집단을 희화화하거나 비하하는 발언도 섞여 있어 논란이 있었다. [[https://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115504|디스이즈게임]] 한편으론 무죄 이후엔 해당 제작사가 외적인 논란을 도리어 부추긴 듯한 느낌이 드는 점도 시사된다. [[루리웹]]의 공식 칼럼에선 영화 평론가 [[이동진]]의 [[귀향(한국 영화)|귀향]]의 완성도[* 물론 이것도 완성도가 부족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이 게임처럼 먹튀 소리까진 듣진 않았다.]를 보고 말한 한 줄 평이었던 "역사에 대한 울분, 영화에 대한 한숨"을 인용해 '''"역사에 대한 울분, 게임에 대한 한숨"'''이라고 평했다. 게임의 플레이가 아닌 메시지로 덮혀졌고 게임은 피해자의 감정선도, 역사적 사실도 전달하지 못했고 아예 그 메시지에 대해 금이 갈 수 있을 정도로 게임의 완성도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https://bbs.ruliweb.com/news/board/11/read/1908|#]] 비슷한 성격을 가진 게임인 [[반교 -Detention-]]과 비교할 수 있다. 주된 차이점은 디텐션은 공포 게임의 흐름 속에 역사 주제를 일부 활용하여 공포 게임의 주제를 더 부각하지만, 웬즈데이는 시작부터 [[일본 대사관]] 앞에 있는 위안부 피해자를 조작하여 게임이 던지는 메시지를 더욱 강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렇게 1:1 비교 하기에는 다소 장르적, 표현적 차이가 존재하는 게임이지만 반교 -Detention-의 경우 메시지를 표현하기 전에 게임으로서 완성도와 시스템을 잘 갖췄고 그런 시스템을 통해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반면, 웬즈데이의 경우 좋게 말해줘도 메시지는 좋았을지라도 그걸 표현하는 게임의 완성도가 매우 떨어졌다.[* 스팀에서 반교는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지만 웬즈데이는 게임 퀄리티와 정의연 관련 논란으로 평가가 복합적이라는 차이도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