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즈데이(게임) (문단 편집) === [[정의기억연대]] 관련 논란 === [[정의기억연대 위안부 피해자 이용 논란|정의연 후원금 횡령 혐의]]를 받고 있었던[*현황] [[윤미향]] 의원이 게임 개발에 관여했다고 알려졌으며 게임 순이익의 50%가 정의연에 기부된다는 소식도 알려져 논란이 되었다. 다만 이 게임이 개발 과정에 있었을 땐 [[정의연]]의 각종 논란이 불거지기 전이었다. 게임 개발 당시 정의연은 위안부 피해자들을 데리고 [[수요집회]]를 여는 등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각종 지원 활동을 하는 단체로 주로 비춰져 왔다. 과거 정의연의 전신인 정대협(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시절에도 [[정신대]]와 [[위안부]]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한 점과 친북 내지는 종북 논란,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2/2020052200093.html|#1]] [[http://m.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10950|#2]] 과거 심미자 할머니의 폭로 [[http://m.ctnews.co.kr/15117|#3]] 등의 논란이 있었으나 극소수의 사람들만 알고 있어 큰 논란이 되지 못했고 그저 수요집회 등을 열어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지원하는 단체로 비춰진 것도 사실이다. 이후 해당 논란에 대해 제작사는 다음과 같이 해명했다. >2019년 초, 초기 기획안과 시나리오를 [[윤미향]] 의원(당시 이사장)과 오성희 인권연대 처장께 보여드리고 의견을 구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자문료는 받지 않으셨고 추가적인 의견을 주시는 정도로 진행되었습니다. >관련 주제를 다룬 영화 및 작품들도 제작 초기에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들에게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의견을 물어보는 과정을 거칩니다. >저희는 사전 조사의 개념으로 의견을 나누었으며 2차례 미팅이 있었습니다. >‘웬즈데이’ 제작과 관련하여 정의기억연대로부터 그 어떤 물질적인 후원 및 대가를 주고받은 적이 결코 없으며, 연대 또한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논란의 시발점이 된 이전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836|경향게임스]]의 기사에서 '수익금의 50%를 정의연이 주최하는 전시성폭력예방방지사업에 기부한다'고 밝힌 인터뷰에 대하여 직접적이고 명확한 해명은 없기에 불협화음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정의연이 주최하는 사업에 수익금이 들어간다는 사실은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나 정의연과의 연관을 부정할 수 없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게임 커뮤니티들 사이에선 정의연을 떼놓고 화두가 된 해당 사업 자체의 네이밍 자체만 봐도 황당하기 그지없다는 반응이 여러 곳에서 터져나오는데, 초법적 수단인 무장 민간단체라도 조직하지 않고서야 여성, 어린이들에게 미칠 [[성폭력]]을 해당 사업으로 대체 어떻게 예방하고 방지하겠다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담론이 많다. 이후 해당 재판 1심에서 대부분이 무죄 선고를 받았지만 해당 재판과 별개로 해당 제작사가 해명을 잘 했다면 논란이 더 번지지 않았을 텐데 그걸 하지 않은 책임은 큰 편인 건 변하지 않은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