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위도우메이커(오버워치) (문단 편집) ==== 우클릭: 저격 모드 ==== [[파일:external/blzgdapipro-a.akamaihd.net/widowmaker-screenshot-002.jpg|width=90%]] [[파일:external/blzgdapipro-a.akamaihd.net/widowmaker-screenshot-004.jpg|width=90%]] 오른쪽 클릭을 하면 0.3초 후 조준경 시점으로 전환된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조준경 시점이 유지되며, 마우스를 떼거나 점프를 하면 원래 시점으로 돌아간다.[* 사용자 설정에서 [[아나]]와 위도우는 눌러서 조준경 유지가 디폴트지만 토글로도 바꿀 수 있으니 편한걸로 쓰자.] 다시 조준을 하기 위해서는 원래 시점으로 돌아가는 동작이 완전히 끝나야 한다. 조준 상태에서는 이동 속도가 감소하고 시야가 좁아지지만, 이 상태를 유지하면 [[스나이퍼(팀 포트리스 2)|충전이 되어]] 다음 공격의 피해량이 증가한다. 기본 피해량은 12이며 충전 정도에 따라 최대 120의 피해를 준다. 또한 이 공격만은 오버워치에서 치명타 피해 증가량이 2.5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원래는 몸샷 피해 150이었기 때문에 다른 영웅과 똑같이 2배가 맞다. 최대 300의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이는 바스티온을 제외한[* 바스티온은 체력이 딱 300이지만 방어막이 있어서 위도우메이커가 1방에 죽일 수 없으며 체력이 3 남는다.] 모든 비돌격군 영웅들은 풀차징 샷을 머리에 맞을 경우 바로 처치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며, 돌격군들도 무시하지 못할 데미지를 입힌다. 트레이서의 경우 50%만 차징되어도 머리에 맞으면 바로 사망이고, 그 외 나머지 200 체력 영웅들은 75% 정도 차징하여 머리에 쏘면 즉사한다. 차징시간은 0.75초이며, 발당 120인데 차징시간이 0.75 초인지라 DPS는 160이다. 헤드샷을 맞혔을 경우 DPS 400으로 결코 낮은 수치가 아니다. 차징시간과 줌 인/아웃 속도도 줄어든 만큼 줌을 빠르게 풀고 해제하면서 무빙성능이 약간 증가했다. __무빙속도는 1.9m/s 으로 5.5에서 1.9로 줄어들며 스피드가 66% 줄어든다. __[*출처 [[https://overwatch.gamepedia.com/Widowmaker#Widow.27s_Kiss:_Sniper,https://www.reddit.com/r/Overwatch/comments/4ajmq5/hero_movement_speeds_plus_a_few_more/]]] 대부분의 FPS 게임과 마찬가지로 조준경 시점에서는 시야가 극히 제한된다. 우회로가 많고 기동성이 뛰어난 영웅이 많은 오버워치에선 이 단점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기 때문에, 지나치게 오래 조준 상태를 유지하다가는 지근거리까지 접근해 온 다른 영웅에게 당하기 쉽다. 그러니 맵에 따라 수시로 조준을 해제하면서 주변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시네마틱에서는 금속제 탄환을 쏘는 것으로 묘사되고, 인게임에서도 탄피가 튀는 모습이 나오지만 밸런스 때문인지 사격 이후 탄 궤적이 남는다. 이 궤적이 상당히 뚜렷하게 남고 특유의 발사음도 큰 편이기 때문에 함부로 저격을 하면 위치를 들킬 위험이 있다. 또한 얼핏 보면 관통 기능이 있을 것 같지만 [[https://youtu.be/3MT1z2m_9ro?t=1m40s|실제로는 없기 때문에 적이 일렬로 있다 해도 맨 앞의 적에게만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출시 초기에는 치명타 피해량이 2배로 다른 헤드샷과 동일했지만, 기본 피해량이 15, 최대 피해량이 150이었기에 트레이서와 송하나를 몸샷 한 방에 처치할 수 있었다.[* 당시에는 체력이 150이었던 젠야타도 원킬이 났으며, 얄팍한 트레이서와는 달리 특유의 앉은 자세 때문에 히트박스가 커서 맞히기도 쉬웠다.] 또한 저격 모드를 해제하는 중에도 곧바로 다시 저격 모드에 들어가는 것이 가능해 순간적으로 시야를 확보하는 일명 '줌캔'이 가능했으나, 2016년 6월 패치에서 기본 데미지가 12로 하향되고 저격 모드를 해제한 이후에는 해제되는 모션이 끝나야만 다시 저격 모드로 들어갈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개발자의 말로는 줌캔 꼼수를 놔 두면 이 자체가 균형의 척도 중 하나가 되어버릴 수 있으며, 이러한 [[창발적 플레이]]가 위도우메이커를 처음 접하는 유저들이 배워야 할 기술 중 하나가 되어, 캐릭터의 흥미가 떨어지게 될 것이 우려되어 수정하였다고 한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677&l=912|자세한 내용.]] 정 헤드샷을 못하겠다면 사야플레이어 등의 위도우메이커 고수들도 헤드샷 100% 나오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일례로 사야플레이어의 헤드샷 비율은 25% 정도라고 한다. [[https://youtu.be/YbOxrEdCZVw|파인 선수도 헤드만 아닌 몸샷도 충분히 강력하기 때문에 몸샷에 대고 쏘되, '막타'를 잘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너무 헤드샷만 맞춰야 겠다고 부담 느끼지 않아도 된다. __팀과 보이스 체크를 꾸준히 하면서''' '끊어주는 것' '''만 잘해도 본전 이상이다__. 이것만 잘해도 활활 불탄다. 공속이 느리고 한 발당 120이기 때문에 의외로 약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질 DPS가 160으로 뛰었으니 상대방 몸샷만 100% 맞춘다고 해도 힘싸움에 충분히 도움이 된다. 거리별 공격력 감소가 없다는 독보적인 장점이 있지만, 줌인 시 이동속도가 엄청나게 느려지고 지형 별로 강세인 영웅들이 따로 존재하기에 맵빨을 심하게 타게 하는 원흉이다. 중-근거리 상황이 많아진다면 한조, 맥크리 등의 공격수가 나으며, 이런 특성 때문에 적과 가능한 한 최대로 거리를 두고 운용을 해야 한다. 다만 이동속도가 느려진다고 해도 장거리에서는 상대방의 딜은 줄어드는데 이쪽에서는 거리 대비 공격력 감소가 없어 우위를 점한다. 보통 히트스캔 저격수라는 이미지 때문에 엄청난 에임실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위도우의 저격모드는 [[https://www.youtube.com/watch?v=RGhHRFPBvlE|'''판정이 한조와 거의 동급이다.''']] 생각보다 후한 판정 때문에 사실 에임 난이도 자체는 낙차가 있고 투사체인 한조가 훨씬 어렵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