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위믹스 (문단 편집) ===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 고소 논란 === [[위정현]] 한국게임학회 회장은 이전부터 [[P2E]]에 대해 적극 반대하면서 여론을 주도했으며 게관위의 검열 사건 당시 제2의 바다이야기라 불리는 바다신 전체이용가 심의 논란이 벌어지자 게관위 개혁이 아닌 게관위 폐지하고 한번 전면적으로 갈아엎어야 한다로 입장을 바꿀정도로 P2E의 위험성을 경고해왔다. 이 과정에서 '위믹스 이익공동체', '위믹스 로비' 하는 식으로 P2E업체가 국회의원들에게 로비를 했다는 다소 과격한 표현을 사용했고, 이는 상술한 [[김남국 가상화폐 보유 논란]]이 발생하면서 더욱 힘이 실렸다. 이후에도 21일 채널A 뉴스에 등장해 김남국 의원의 콜드월렛을 확보했다는 검찰을 향해 너무 소극적이라고 저평가 하면서 확실하게 수사하려면 '''위메이드 본사를 압수수색해 발급내역을 확인''' 하면 된다는 발언까지 했다. 이는 암호화폐가 관련 법령이 없어 대처가 부실한 것은 사실이나 점점 규제 여론이 확산되자, 규제완화를 원하는 암호화폐 발행사가 현행법상 추적이 어려운 암호화폐를 정치인들에게 넘겨주면 정치자금이 필요한 정치인들이 이에 응하여 공식적인 자리에서 옹호하는 식으로 로비가 이루어졌다는 식으로 꽤나 그럴듯한 정황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같은 사례가 만화 [[검은 사기]] 중 [[검은 사기/에피소드|부정 헌금 사기]]에도 나온다. 로비를 진행하는 업계가 [[다단계 판매|'네트워크 비즈니스']]로 바뀌었을 뿐 대략적인 흐름이 똑같다.] 그리고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자신도 이런 로비 제안을 받았으나 단호히 거절했다면서 이러한 의혹이 사실임을 인정했다.[[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483155_36119.html|MBC뉴스]] 위메이드는 과격한 걸 넘어 확인되지 않은 추측, 즉 의혹으로 자사의 정상적인 기업활동을 방해했다며 "허위사실 적시에 대한 명예훼손"이라며 위정현 학회장에 대한 형사고소를 준비했다. [[https://thisisgame.com/webzine/nboard/4/?n=170446|디스이즈게임]][* 위메이드와 위정현 둘 다 '위'로 시작하는 것을 [[P의 거짓]]에 빗댄 것이다.] 더 나아가 위메이드는 민사소송도 준비하는 것은 물론, 그 밖의 악의적인 소문과 억측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며 '무관용 원칙'을 내세웠다. [[위정현]] 문서에서 보듯이 위 회장은 [[블록체인]] 기술의 긍정적인 면도 조명하기보다는 P2E의 환금성만을 강하게 비난했다는 비판도 있고, 이와 비슷하게 게임학회의 구성원들 중 신중론파는 자신들의 의견을 전혀 포함시키지 않았거나 관련 연구 및 사업의 맥을 완전히 끊어버리려 한다며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https://www.thisisgame.com/webzine/nboard/263?n=170539|디스이즈게임]][* 앞서 디스이즈게임 기사와 연속된 특집기사이다. 한편 기사에서 인용된 "스태픈"은 정확히는 [[Stepn]]인데, [[NFT]]라는 점에서 딱히 제대로 된 비교대상이 아니라는 반론도 있다.] 그동안 P2E나 NFT는 권도형의 루나코인 사건을 통해 폰지사기에 가까운 형태였다는 것과 게임회사들이 도박성 아케이드를 되살리기 위해 겉만 번지르르 한 빛좋은 개살구 단어를 내세우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게이머들은 대부분 위메이드와 게임협회를 비판하고 있지만, 해당 사건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 친명계 측근이자 코인사건의 핵심인물 김남국 위원까지 얽혀있는 정치권 사건으로 비화된지라 각 정당 지지자들까지 끼어들어 서로를 비난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