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위빠 (문단 편집) == 대표적인 위빠 미디어들 == * [[이문열 평역 삼국지]]: 위에 나온 사례 외에도 조조에게 인간미를 부여하려고 필요 이상의 어필을 넣거나 악행과 실패를 영웅적인 결단으로 추켜세우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유비는 어떻게든 디스하려고 애쓴다. 이문열이란 인물 자체가 패권주의와 마키아벨리즘으로 점철된 현대 보수주의의 전형을 그대로 따르는 인물로, 평역 삼국지를 집필하고 근 30여년이 지난 [[대군사 사마의]] 방영 때에도 인터뷰에 응하여 사마의를 높이고 제갈량을 낮추어 보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조조를 미화하기 위해 학살등을 숨기는 것은 덤이다. * [[창천항로]]: 이 분야의 끝판왕. 곽가 정욱 순욱 순유 가후 등의 휘하군사들의 의견대립이 극에 달할 때 마다 조조의 말 몇마디에 모두가 깨달음과 그 분쟁의 해결책을 얻는듯이 묘사하는 연출이 많다. 다른 작품들처럼 서주대학살을 은폐하거나 미화하지는 않았지만 적벽대전에 폭풍전야에서 조조의 생각이 참으로 난해하다. 게다가 조조는 여포의 일격도 두어번 막아내는등 상상을 초월하는 무력도 보인다. 그리고 순욱의 죽음또한 조조의 로드메이트였던 순욱과의 관계파탄이였고 명백한 조조의 잘못이지만 창천항로에서는 다르게 해석함으로서 미화하는 경향을 보인다. 위왕즉위에서도 조조는 받기 싫지만 헌제가 하사함으로서 받는다는 내용으로 되어있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보는것을 추천. 그러나 만화가 후반부에 접어들수록 조조의 내용뿐이였던 창천항로는 유비와의 대립과 손권과의 묘한 군신관계에 초점이 맞추어지며 유비 입장에서 주인공이 된듯한 분량이 몇몇 나오기도 한다.그리고 후반부에는 조조의 신적인 면모도 많이 줄어든다. 한중공방전에서 조운의 황충구원에 조운이 단신으로 조조에게 덤벼들어 조조군을 상대로 게릴라전술을 펼치며 조조의 치를 떨리게 하는 것과 계륵을 생각하며 한중에서 물러나는것, 그 후 즉시 유비의 한중왕 선포에 분해 하는것이 그 예 라고 볼 수 있다. 삼국지기반 만화로서 촉빠든 위빠든 볼만한 작품이니 이글을 보는 삼국지 팬은 자신의 빠를 떠나 한번씩 보길 권해본다. * [[진삼국무쌍 시리즈]]: 시리즈 전반적으로 위빠 특히 조조빠 기질이 다분하며, 조조와 위를 너무 찬양하다보니 다른세력이 피해를 많이보는데 특히 그중에서도 촉까의 기질이 다분하다. 원소는 병력은 많지만 우유부단하고 겉치레에 급급한 한물간 영웅이고 명족이라는 것에만 집착한다는 식으로 까고 유비는 앞을보지않고 인을내세워서 난을부르는 존재 강유는 죽은 사람이 남긴 망념에 잠식된 망령같은 식으로 까이고 조조에게 가장 피해를 입은 헌제가 조조를 찬양하거나 조조가 베라고해도 못베는 한심한 인물로만 나오고 조조인생 최대 실수나 마찬가지인 서주대학살이나 추씨와 관련된건 아예 나오지도않고 장수가 통수를 친다는 식으로 나온다. 그나마 이전까지는 다른세력도 어느정도 묘사를 해주고 조조나 위도 다른사람의 입을 빌려서 어느정도 까이긴 했으나 8에서는 아예 조조를 위한 조조어천가 스러운 전개로 그 청천항로 조차 뛰어넘는 역사왜곡을 하는 수준에 이른다.이때문에 가장 큰 피해를 본건 다름아닌 촉+유비로 완전히 조조의 하위호환이 되어버렸다.[*참고 비록 타 세력에게 어느정도 까일망정 백성들에게 만큼은 큰 지지를 받았고 아예 자신들의 나라를 지키겠다며 전투중 백성들이 의용군으로 나올 정도였으며 조조가 손을뻗자 백성들이 오니라고 기겁을 하면서 유비에게 도와달라고 하는 꿈까지 꿨을 정도로 백성들은 조조를 두려워 했으며 유비에 대한 지지를 하는 구도였으나 8에서는 조조가 죽은후 길가의 백성들조차 조조를 애도한다는 식으로 나와서 인심까지 조조를 따르는꼴이 되어버려 졸지에 유비는 조조의 하위호환이 되어버렸다.] *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 전체적으로 조조는 교활하지만 의리가 있는 츤데레라고 띄워주면서 유비는 주특기가 도망과 눈물이라고 하는 등 위빠촉까 성향이 강하다. 장판파 전투를 설명할 때 형주를 점령한 조조의 전성기는 '조조의 전성시대'라는 카테고리로 잘 설명하면서 그 조조의 시대를 연 [[관도대전]] 언급과 유비의 전성기인 형주 4군 공략, 입촉, [[한중 공방전]] 생략은 덤이며 그마저도 조조가 손권에게 서신을 보낼 때 서신에서 '유비의 전성기'라고 짤막하게 끝내는 건 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