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위스키 (문단 편집) === [[아이리시 위스키]] === Irish whiskey. 아일랜드에서 만들어지는 위스키. 본래 이쪽이 원조다. 한창 때는 몇 백 개의 증류소를 갖추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전통적으로 피트를 쓰지 않는 3회의 Pot still(단식 증류기) 증류를 통해 만들어지는 가볍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적이다. 하지만 스카치 위스키에 밀린 후 스카치 위스키를 벤치 마킹한 것들도 등장하고 있다. 본래는 몰트-그레인의 개념이 없었고, 따라서 블렌디드의 개념도 없었다. 증류 전 발효주[* Wash. 증류 전 맥주 비슷한 알코올.]를 만들 때 맥아와 그레인을 섞어서 한 번에 증류하기 때문이다. 현재는 이에 대한 규정도 보충되어 30% 이상의 [[맥아]], 30% 이상의 발아하지 않은 [[보리]], 5% 이하의 기타 곡물을 사용하여 만들어야지만 팟 스틸 위스키라고 부를 수 있다. 국내에서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는 [[제임슨]](Jameson)[* 실제 발음은 '제머슨'에 가깝다.]의 경우 역시 블렌디드 아이리시(Blended Irish)로 구분된다. 그 외에 코스트코에서 1.75L 용량의 아이리시 위스키를 판매하고 있는데 가성비는 좋지만 맛은 제임슨의 하위호환으로 평가된다. * '''블렌디드(Blended)''' * '''싱글 몰트(Single Malt)''' [[부쉬밀]] 10년 등이 대표적. * '''싱글 팟 스틸(Single Pot Still)''' 레드브레스트(Redbreast)나 미들턴(Midleton) 등이 대표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