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위아래(EXID) (문단 편집) === 뒷이야기 === 이 곡은 [[현아]]와 [[에일리]]가 가장 많이 탐냈고 실제로 가이드까지 진행한 곡인데, EXID가 가이드보컬을 제일 먼저 함으로써 EXID한테 넘겼다고 한다. 즉, [[현아]]의 랩 파트는 [[ELLY(EXID)|LE]]가, [[에일리]]의 고음파트는 [[솔지]]가, 그리고 [[현아]]의 패왕색은 다이어트와 새로 바뀐 헤어스타일, 화장으로 직캠에서 깜짝 변신한 [[하니(EXID)|하니]]가 담당하였다. 그리고 이 곡의 포인트 안무는 오리지널(행사용), 1차 활동기용, 2차 활동기용 안무가 각각 다르다. 오리지널은 골반을 앞뒤로 흔드는 안무이고, 1차 활동기용 안무는 골반으로 빠르게 Z자를 그리는(좌우로 튕겨주는) 안무, 2차 활동기용 안무는 선 채로 골반으로 크게 원을 한번 그리고 살짝 무릎을 굽힌 후 다시 원을 크게 그리는 식의 안무이다. 2015년 하니가 출연한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과 다음해 EXID 공식 [[유튜브]] 계정에 올라온 LE작업기에서 수정 전 ver. 위아래 일부를 공개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_Sa3LKYSG8c|50초쯤부터]] 실제로 곡이 나온 뒤 3~40번 가량 수정하여 완성되었다고 한다. [[EXID]]가 [[아는 형님]]에 출연해서 말하길, 만약에 실패로 끝났으면 해체했을 수도 있었다는 말을 했었다. 정확히 말하면, "이제 뭐할래?"[* 이 무렵에 하니는 자격증을 따놨었고, 다른 멤버들은 각자 은퇴 이후의 활동을 준비하던 시기였다고 했다.]라는 말을 했었다고...2021년 라디오스타에서 하니가 [[https://youtu.be/DgNuU5BMZg8|밝히기로는]] 직접 PPT까지 만들며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하고 접자고 회사에 프레젠테이션을 하려고도 했었는데 그때 역주행이 시작됐다고 했다. 2010년대를 관통하는 '''역주행''' 키워드 자체를 대표하는 곡이었고, [[2021년]] [[브레이브걸스|비슷한 스토리를 가진 한 무명의 걸그룹]][* 여러모로 EXID와 비슷한 점이 많다. 야심차게 데뷔했으나 초기 반응이 매우 부진했던 점, [[신사동호랭이|히트]] [[용감한 형제|작곡가]]가 직접 육성한 그룹이지만 작곡가의 이름값에 비해 성적이 부진한 편이었다는 점, 멤버의 교체를 여러번 겪으면서 그룹이 안정되지 못했던 점, 뜨기 이전에도 이들의 곡이 이른바 [[숨듣명]]으로 거론되며 소수에게나마 회자되었던 점 등 두 그룹은 여러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그것도 두 곡의 작곡가와 두 그룹의 육성자였던 용감한 형제와 신사동 호랭이는 아이돌 2세대 시절 작곡가의 양대산맥이라고 불릴만큼 둘이서 판을 지배했었지만 두 곡이 나올 시절에는 다소 위상이 하락했었다는 공통점이 있다.]의 [[롤린|4년 전 곡]]이 또다른 역주행 신화를 쓰면서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2021년 4월 7일에 [[하니(EXID)|하니]]가 영화 관련 인터뷰에서 롤린의 역주행에 대해 직접 언급했으며, 브레이브걸스를 볼 때마다 EXID의 어려웠던 시절과 위아래가 역주행했던 당시의 모습이 저절로 생각난다고 했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