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위조화폐 (문단 편집) == 픽션에서 == * [[곽백수]]의 웹툰 [[트라우마(만화)|트라우마]]에서는 완벽한 위조지폐를 만든 갱이 나온다. 문제는 만드는데 돈이 많이 들어서 '''만원권 위폐 1장당 진짜 돈 1만 1천원에 사가라'''고 말했다가 욕쳐먹었다. 사실 이게 바로 한참 위쪽에서도 설명했듯, 지폐를 복잡하게 만들어 위폐 제작자들에게 손익분기점을 못 넘기게 해서 위폐를 막은(?) 성공적인 예다. * 실제 수표 위조범의 일대기를 각색하여 다룬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도 있다. * [[영웅본색]]에 나온 갱단도 위조지폐단이라 [[주윤발]]이 영화 초반에 불태워 담배에 불을 붙이던 100달러 지폐도 당연히 위조지폐다. * 대부로 유명한 마리오 푸조의 소설 "The Last Don"에서는, 주인공의 가문인 [[마피아]] 클레리쿠지오 가문이 절대로 안하는 범죄 가운데 하나가 위조지폐라고 나왔다. 왜냐하면 개인을 기만하거나 개인의 돈을 가져가는 범죄[* 도박, 살인, 사기 등]와는 달리, 위조지폐 제조는 '''국가의 체제 부정'''이라 말 그대로 국가의 [[오함마]]를 제대로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위조지폐 제작의 천재라고 불렸던 한 인재를 감옥에서 빼낸 뒤, '''위조지폐를 뺀 다른 모든 것'''[* 신분증, 각종 문서, 서명 등]을 위조하는데 쓰고, 위조지폐를 시도하는 순간 [[장태완|대갈통을 날려버리겠다]]며 겁을 줬다. * 영화 [[공조(영화)|공조]]에서 북한에 100달러 위조 지폐 생산하는 공장이 나왔고, 이를 인쇄하는 동판도 나왔다. 이때 차기성([[김주혁]])이 이를 습격해서 동판을 훔쳐서 달아났고, 두 남주([[현빈]],[[유해진]])가 그를 추격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 영화 [[빠삐용(영화)|빠삐용]]에서는 드가([[더스틴 호프만]] 분)가 등장한다. 위조지폐범으로 잡혀들어왔는데, 문제는 이 양반이 단순이 지폐만 위조한게 아닌 [[국채]](!)를 위조한 것. 그 때문에 프랑스 정부는 발행된 모든 국채를 무효화 시켜버렸고, 많은 사람들이 알거지가 되었다. 극중 드가가 수감된 교도소의 간수중 한명도 이로 인해 큰 피해를 보았고, 나중에 드가를 알아본 간수는 그를 빠삐용과 함께 킬로포티 노역장으로 보내버린다. * 영화 [[러시아워]]에서는 진짜 100달러짜리 원판을 이용해 위폐를 찍은후 카지노를 통해서 돈 세탁을 하려고 했다 이는 [[성룡|리 형사]]와 [[크리스 터커|카터 형사]]에 의해 저지된다. 이 영화에서는 진짜 100달러짜리 원판을 이용했기 때문에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위폐감별이 불가능한데 단 한가지 원본과 똑같은 잉크를 구하지 못해서 인도산 잉크를 썼으며, 이 잉크를 이용한 위폐는 불에 태울때 새빨간 불이 붙으므로 그것을 이용해 위폐감별이 가능하다. * [[The A-Team|A 특공대]] 영화판에서 A 특공대가 뒤집어 쓴 누명이 상관을 폭사시키고, 위조지폐용 동판을 빼돌렸다는 것으로, 영화의 줄거리 역시 이 위조지폐용 동판을 회수하여 누명을 벗으려는 과정의 이야기다. * [[두근두근 비밀친구]]에서는 아미가 [[부루마불|장난감 돈으로 노는걸]] 본 캔다가 '''"위조지폐 현행범으로 체포한다."'''라면서 수갑까지 채웠다. * 드라마 [[다모(드라마)|다모]]에서는 장성백을 위시로 한 역모세력이 시중에서 유통되는 주화를 대량으로 양산하는 사주전[* '''사'''사로이 '''주'''조하여 만든 돈('''전''')]을 대량으로 만들려는 모습이 나왔다.[* 작중에서는 대량의 주화를 프라모델 금형 뽑아내듯이 찍어낸 모습이 나왔다.] * [[윤승운]]의 [[요철 발명왕]]에선 남의 집 에어컨 바람을 집으로 이동시킨 요철이 전기세를 물어주러 돈을 만드는 기계를 발명하려다가 당연히 아버지에게 혼났고 [[데꿀멍]]. * [[프리즌 브레이크(드라마)|프리즌 브레이크]]에서 컴퍼니의 장군 크랜츠는 [[라오스]]에서 '''연습삼아''' 위조지폐로 경제공황을 일으킨 뒤, 재건사업으로 이익을 챙기자 미국에서도 슈퍼노트를 유통시키려고 했다. * [[명탐정 몽크]]에서 [[에이드리언 몽크]]의 조악한 그림을 극찬하며 그리는 족족 사는 사람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그 그림을 그린 종이가 위조지폐 만드는데 쓸 종이였고, 결국 몽크에게 걸려 잡힌다. 참고로 그 그림을 사려 한 범죄자가 콘스탄틴 영화에서 루시퍼 역을 맡은 존 아부로치. * [[명탐정 코난]]에서 미술가들을 납치하여 위조지폐를 강제로 만들게 하는 범인들을 잡는 에피소드가 있다. 참고로 이 에피소드에서 [[에도가와 코난]]/[[쿠도 신이치]]와 [[하이바라 아이]]/미야노 시호가 처음 만났다. * [[블레이드 앤 소울]]에서는 산적, 해적 집단인 흑룡채와 충각단이 손을 잡고 제룡림을 흔들기 위해 가짜 금괴를 만들어 유통시키는 사건을 저질렀다. * [[CSI : NY]]에서 위조지폐 때문에 살인사건이 나기도 했다. 5달러 지폐를 용해액에 풀고 인쇄해 20달러로 만드는건데, 종이 자체는 똑같은 지폐용이라 촉감으로 알기는 어렵고 간이 판별기도 무시한다고. 정작 이 위폐를 만든 놈의 친구가 그 지폐가 위폐인줄 모르고 쓰다가 살해당한다. * [[CSI: Miami]]에서는 [[북한]]이 공해상에서 해상 [[카지노]]를 운영하면서 위조지폐를 유포하는 에피소드가 있다. 여기서 북한 소속 빌런을 맡은 배우가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한(분노의 질주 시리즈)|한]]으로 유명한 [[성강]]이다. * [[Grand Theft Auto: Vice City]]에서 인쇄소를 인수한 뒤 임무를 모두 완수하면 위조지폐를 뽑아서 돈을 벌 수 있게 된다. 토미는 인쇄소에서 잡지나 신문을 뽑을까 했는데[* 본인 말로는 아버지가 인쇄소를 경영했다고 한다.] 인쇄소 주인인 할아버지가 오히려 토미에게 위조지폐를 뽑자고 말했다. 이 위폐는 나중에 최후 미션에서 [[써니 포렐리]]와 결전을 치르기 직전에 토미가 써니에게 넘긴다. 그런데...[* '''[[랜스 밴스]]가 배신하고 써니 편에 붙어버리는 바람에 써니는 위폐임을 이미 간파하고 있었다.'''] * [[Grand Theft Auto IV]]에서는 [[마피아|감베티 패밀리]]의 [[대부]]인 [[Grand Theft Auto IV/등장인물|존 그라벨리]]가 [[니코 벨릭]]에게 [[Grand Theft Auto IV/등장인물#s-2.5.7|김영국]]이라는 어떤 [[북한인]][* 이 양반은 그냥 보통 흔한 [[탈북자]]가 아니다. 무려 [[리버티 시티]]의 북한인들로 구성된 [[조직폭력배]]의 [[보스]]다(!!!)]이 위조지폐를 [[리버티 시티]]에 유통하려 든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그를 [[암살]]하라고 명령을 내리는 미션이 있다. * [[Grand Theft Auto Online]]에서는 주인공이 구매할 수 있는 [[Grand Theft Auto Online/관련 정보/세션 내 자유 활동/바이커|바이커 사업장]] 중에 위조지폐 사업장이 등장한다. 또한 [[Grand Theft Auto Online/관련 정보/세션 내 자유 활동/심야 영업|심야 영업]]에서 추가된 나이트클럽을 구매하면 기술자들이 나이트클럽 지하에서 소유한 사업장으로부터 밀매할 상품을 만들고 저장하는데 위조지폐들을 현금 창출이라고 돌려서 장부에 쓴다. * [[만능감정사 Q의 사건수첩]]에서는 그야말로 '''절대 판별이 불가능한 완벽한 [[10000엔권 지폐|1만엔권]] 위조지폐'''가 자그마치 20조엔 가량 유통되어 한순간에 일본을 사실상 무정부상태로 만들어버린다. 소설에서 묘사되는 1만엔권에 대한 불신과 엔화물가 폭등, [[달러라이제이션]], 그로 인한 사회기능의 총체적 마비 양상을 보면 소름이 끼칠 정도.[* 사실 진짜 위조지폐가 나온 것이 아니라, 실제 지폐의 숫자에 획(1→4)만 더해서 동일한 일련번호를 가진 진폐를 대량 양산한 것이다. 범인이 노린 것은 위조지폐를 통해 금전적 이득을 얻는 것이 아니라, '''위조지폐에 대한 공포로 불어닥치는 하이퍼인플레이션을 통한 채무의 청산'''이었다.] * [[원펀맨/애니메이션|원펀맨 OAD]]에서 [[사이타마(원펀맨)|사이타마]]가 사채업자를 찾으려고 자기가 머물던 하숙집 방을 하나하나 방문하는데 그 중에 위조지폐를 만들고 있던 형제가 있다. * [[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에서 주인공인 [[카스가 이치반]]이 가지고 있는 뒷면이 없는 1만엔 불량 위조지폐는 게임의 중, 후반부를 관통하는 주요 키 아이템으로서 부각된다. 또한 위조지폐 역시 중반부의 주요 사건에 이용된다. * [[사랑의 전사 레인보우맨]] 22화에서 [[시네시네단]]이 위조지폐로 경제를 붕괴시키는 M 작전을 실행, 일본이 파탄나고 만다. 레인보우맨이 위조지폐 공장을 결국 파괴하나 극리얼리티 특촬물인 레인보우맨 답게 이미 파탄난 경제에 아무 소용이 없었다. 레인보우맨은 총리대신을 설득해 식량 배급을 실시하게끔 했다. * [[네모바지 스펀지밥]] '집게신문' 편에서 [[집게사장]]이 남아있는 신문 인쇄기와 지폐로 위조지폐를 제작했다. * [[늑대와 향신료]]에서 [[크래프트 로렌스]]가 테두리 깎기에 대해 짤막하게 언급한다. [[늑대와 향신료/고증#s-4.1]] 항목 참조. * [[신곡]] [[신곡/지옥편|지옥편]]에서 위조죄를 저지른 자들은 사기 지옥에서 종앙 등 질병으로 고통받는 것으로 나온다. * 게임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 [[페이데이 2]]의 Counterfeit(위조지폐) 하이스트는 이 위조지폐범에게서 위조지폐 동판을 빼앗는 하이스트다. 직접 찍어낼수도 있고, 10만달러를 찍어내는 도전과제도 있다. * [[휴이, 듀이, 루이]]가 돈을 무한정 찍어내는 기계로 사고를 친 적이 있다. [[디즈니 캐릭터]] 중 가장 부자이자 구두쇠인 [[스크루지 맥덕]]이 좋아할 거라 생각해 가져가지만, 스크루지는 오히려 정색하며 [[인플레이션]]을 걱정한다. * [[레프 톨스토이]]의 중편 소설 [[위조 쿠폰]]를 영화화한 [[로베르 브레송]]의 [[화폐|돈]]에서 핵심 소재로 다뤄진다. 철없는 10대들이 정교한 위조 지폐를 만들어 사용했다가 배달부의 인생이 망가지는 모습이 등장한다. * [[폴아웃: 뉴 베가스]]에서는 통용 화폐로 [[병뚜껑]](캡)을 쓰는데, 전쟁 전의 병뚜껑 제조기를 이용해서 위폐를 찍어내는 시설을 찾아내 제조기를 파괴하는 사이드 퀘스트가 존재한다. *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에서는 주인공 제이콥 프라이가 템플러 소속의 런던 은행장을 은행 금고에서 암살하는 데에 성공하지만 뒷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블라이터스 갱단이 무방비 상태의 금고 안의 지폐 동판을 훔쳐 위조지폐를 마구 생산하는 바람에 런던의 물가가 폭등한다. * [[역전검사]]의 [[국제범죄조직(역전검사)|국제범죄조직]]은 돈을 인쇄하는 동판까지 사용하여 위폐를 찍어냈고, 해당 작품에서 등장하는 국가인 [[서봉민국]]의 경제가 위기에 처하는 상황을 일으켰다. * [[첫사랑(KBS)|첫사랑]] 46회에서 [[이재하(첫사랑)|이재하]]가 자신의 강요에 의해 군복무중인 [[성찬혁]]에게 처남 송왕기의 부하들 편에 위로금 명목의 돈봉투를 건넸는데, 찬혁은 그 돈을 갈기갈기 찢어버렸다. * [[초인플레이션(만화)|초인플레이션]]이란 제목의 위조지폐를 만드는 이능력이 등장하는 만화도 나왔다. 빅토니아 제국에게 박해 당하는 소수민족인 카불인으로 태어난, 똑똑하지만 본인 마을 사람들에게 이해 받지 못하는 소년 루크는 제국인의 돈을 쉽게 벌기위해 금이 최저순도로 들어간 짭 금화 위조하다가, 제국과 거래하는 다른 마을 사람들에게 침략 당해 노예가 되고, 그 과정에서 카불신과 계약하여 생식 능력을 잃는 대신 전신에서 제국의 위조지폐를 쏟아내는 능력을 받는다. * [[종이의 집]]에서는 대범하게도 범인 일당이 '''스페인의 [[조폐공사]](!)'''를 점령해 조폐국 소속 직원들과 기계들을 24시간 풀파워로 부리면서 약 '''3조 3300억원(!)'''어치의 위조지폐를 찍어낸다. 조폐공사에서 발행한 거지만 발행주체가 국립은행이 아니라 개인이기 때문에 빼도박도 못하는 위조지폐다. * [[땡땡의 모험]]에서 검은 섬 에피소드가 [[땡땡(땡땡의 모험)|땡땡]]이 위조지폐를 만드는 일당과 싸운다는 내용이다. 여기의 위조지폐는 진짜 지폐와 구별이 불가능할 정도로 똑같다. * [[커피우유신화]]의 [[C. 로부스타]]는 위조지폐로 불을 붙인 담배를 물고 있는 동안에는 총을 무한탄장으로 쏠 수 있다. 이러한 발동 조건은 영웅본색에서 주윤발이 위조지폐로 불을 붙인 것에서 따왔다. * [[Why?]] 화폐와 경제 편에서 위조지폐범 패거리의 두목이 초반에 위조지폐로 중고 손목시계를 샀으며 마지막에 현상금 100만원이 걸린 일당이라는 게 밝혀지면서 체포된다. * 출동! 명탐정 졸라맨에서 위조지폐범이 등장하는데 전기요금이 졸라맨네 집의 10배에 독촉장이 나온다. * 오영진의 단막극 <<정직한 사기한>>에서는 유령회사를 차려 위조지폐를 만드는 가족이 나오는데 그걸로 월급을 받은 청년이 옷을 사려고 하는 일로 인해 작 중 등장한 형사가 위조지폐를 만들어도 좀 정교하게 했어야 했다고 하는 대사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