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위트랜드 (문단 편집) === 유저 및 사이트 분위기 === 친목과 관련된 문제점들이 주기적으로 제기되는 사이트로 친목질이 배척되는 타 사이트, 특히 [[디시인사이드]] 및 파생 사이트들[* 물론 그 디시인사이드마저 친목질을 완전히 배척하지는 못하였다.]에 비하면 분위기가 이질적인 편이다. 타 사이트들에 비해 유저간 닉네임 언급이 많으며 제목에 닉네임을 언급하는 경우가 많다는 주장이 있다. 유저가 유저에게 주는 닉짤을 전달하기 위한 닉언은 어쩔 수 없으나 그 외의 닉언들은 사이트의 규모에 비해 비교적 자주 보인다는 것. 그러나 한편으로는 사이트의 창립 배경 때문에 제목에 닉네임을 적는 행위를 닉짤이 아니면 극도로 조심하고 있다는 의견 또한 있기 때문에 확정지을 수 없는 문제. 추가적인 관리자 영입과 저격글은 제재하겠다는 공지, 유저들 간의 합의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현 시점에서는 닉언은 거의 없는 수준이다. 또한 위트랜드에는 유저 관련 드립이나 밈에 엮인 유저간 별명이 존재하는데, 어느 정도 활동해서 경험을 쌓지 않는 이상 이해가 어렵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진입장벽을 높이는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특히 일부 유저들은 잡담 게시판에서 속칭 '네임드급 유저들'이 흔히 말하는 '뻘글'을 써도 여러 댓글이 달리는 반면 아닌 경우 게시글에 댓글이 하나도 달리지 않는 경우도 흔해, 사이트에 장벽을 만들고 있다며 비판하고 있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해서는 확실한 근거가 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점이 될 수 있느냐는 의견 또한 존재한다. 여기에 게시물을 작성하는 헤비 유저와 댓글만을 작성하는 라이트 유저간의 구분선도 어렴풋이 존재하기 때문에 직접적인 증거를 확인하기 어려운 문제이기도 하다. 모든 게시판에서는 정치, 젠더이슈에 대한 언급이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해당 주제가 조금이라도 본문에 가미된 게시글이나 댓글에라도 언급된 게시물은 광고관리자에 의해 숲속으로 옮겨진다. 정치나 젠더이슈가 전혀 없어도 정치인이나 젠더 이슈와 관련된 사람이 본문이든 댓글이든 조금이라도 노출되거나 언급되면 숲속 게시판으로 이동되지만, 그 기준점이 매우 모호하다는 점과 어떤 게시물은 시간이 지나도 멀쩡히 남는다는 점이 문제.[* 다만 숲속으로 이동될 여지가 충분한 게시물이 시간이 지나도 멀쩡히 남는 문제는 2021년 6월 유배관리자가 새로 고용된 후 숲속 처리 속도가 빨라지며 거의 사라지긴 했다.] 퍼온 게시물이건 창작 게시물이건 글을 쓸 의욕을 잃게 되는 계기가 되기 때문에 큰 문제점으로, 유머 커뮤니티를 표방하는 위트랜드에서 지나친 족쇄가 되어 하락세에 점점 더 힘을 실어주고 있다. 단, 이 문제점은 '위트 내에서 이러한 언급이 없어 타 사이트보다 분위기가 온건하다는 점' 때문에 위트랜드를 애용하는 유저도 많아 [[케이스 바이 케이스]]에 해당하는 문제기도 하다. 역으로 위트랜드가 특정 성향을 표방한다면 성향이 다른 유저들을 전부 내치게 되어 하락세를 가속시킬 수도 있는 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