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위환공 (문단 편집) === 즉위 후 === 위 환공 2년(기원전 733년), 위 횐공은 아우인 공자 주우가 교만하여 횡포를 부리고 사치가 심해 그를 해고해서 주우는 위나라를 떠났다.[* 그 당시 권력을 잃는 것은 실업자가 됨 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생명을 잃는 것도 포함하기 때문이다. 그것도 본인 뿐만이 아니라 일족이.....] 위 환공 13년(기원전 722년), [[노은공]]은 아버지 [[노혜공]]의 장례를 치렀다. 위 환공이 그 장례에 참여했다. 이때 정나라의 군주 [[정장공]]은 그 아우인 공숙 단이 반란을 일으키자 그것을 진압하니 공숙단이 패해 위(衛)나라로 달아났다. 그리고 위 환공은 그것을 빌미로 정나라를 쳤다. 그래서 정나라의 늠연을 점령했다. 그리하여 정 장공은 주천자의 군대와 괵나라 군대는 위나라 남북을 치게 하고, 주(邾)나라에게 지원을 요청했다. 주(邾)나라 군주는 노나라의 공자 예에게 사람을 보내 도움을 요청했으나 노은공이 거절했다. 결국 공자 예는 스스로 정나라, 주(邾)나라와 회맹했다. 위 환공 14년(기원전 721년), 정 장공이 위나라를 치니 공손 환은 패배했다. 위 환공 16년(기원전 719년), 2월 무신일 공자 주우는 사람을 모아 위 환공을 살해하고 위나라의 군주가 되었다. 그러나 석작이 [[진환공(규성)|진환공]](陳桓公)과 함께 주우를 죽이고 공자 진(晉)을 세우니[* 이떼 석작은 주우의 최측근이었던 아들 석후(石厚)까지 죽게끔 만들었는데 여기서 큰 일을 할 때에는 혈육의 사사로운 정을 무시한다는 뜻의 [[대의멸친]]이라는 말이 유래했다.] 그가 바로 위 선공이다. [[분류:위(衞)나라의 군주]][[분류:기원전 719년 사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