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윌(메이플스토리) (문단 편집) == 어록 == >'''당신은 즐겁지 않나요? [[검은 마법사|그]]가 [[공허|바꾸어 나가는]] [[메이플 월드|이 세계]]가 말입니다. 세계가 악으로 물들고 있다···, 그런 것은 저에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를 움직이는 것은 호기심이죠. 선이든 악이든 관계없어요. 저는 좀 더 예측 불가능한 것을 따를 작정이니까요. 그것이 저에게 얼마나 다양한 지식을 가져다줄지 벌써 설레는군요. 어떠신가요? 흥이 생겼다면··· 당신도 함께 가겠습니까?'''[* 인 게임 대사가 아닌, [[메이플스토리 공식 팬북 시크릿스토리]] [[메이플스토리 공식 팬북 시크릿스토리#s-3|군단장]] 편에서 나온 대사이다.] >'''하하, 재미있군. '[[그란디스|또 다른 세계]]'가 진짜 있단 말이지···.''' >'''꿈이 아닙니다, [[거울세계]]는 또다른 현실이니까요.''' >'''[[검은 마법사|그분]]이 지금부터 보여주실 [[공허|새로운 세계]], 전 단지 그것이 흥미로울 뿐입니다.''' >'''누구든 숨겨둔 한 수는 있는 법이죠.''' >'''[[제로(메이플스토리)|당신의 이름이 왜 나인인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제로(메이플스토리)|부정한 자]]는 [[초월자(메이플스토리)|초월자]]가 될 수 없으니까요. 절대로, 그리고 영원히.''' >'''크큭.. [[륀느|여신]]의 말이 맞았어요. 그러니 이번에는 제가 직접 [[제로(메이플스토리)|여러분]]들을 상대하겠습니다.''' > '''재앙은 언제나 작은 [[방심]]에서 시작되는 법입니다.'''[* 역설적으로 제로 스토리에서 윌의 패배가 바로 그가 예상하지 못한 변수 때문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윌 자신에게도 적용되는 말.] > '''그렇겠죠. 하지만 달맞이꽃이란 결국 달이 되지 못한 허상에 불과한 것. 달이 가라앉으면 금세 시들어 버리고 말테죠.''' > '''인간의 의구심이란, 조그마한 씨앗만으로도 금세 자라나, 끝내는 머리 속을 완전히 점령해버리고 만다. 아무리 강한 약물을 사용해도 막을 수가 없다. 그래, 나는 거꾸로 생각하기로 했다. [[팽(메이플스토리)|단 하나만]] 분명히 믿게 하면 다른 모든 걸 다 의심해도 상관없다.''' > '''[[제로(메이플스토리)|부정한 자]]와 잠시 어울리더니 머리가 어떻게 된 모양이군요? [[팽(메이플스토리)|팽]]. 가짜 목숨이라도 연명하고 싶거든 고분고분 시키는 대로나 잘 하란 말이다!''' > '''결국 [[검은 마법사|그분]]의 [[제로(메이플스토리)|말대로 되는 건가]]. 아마...... 아홉 번째는 넘기기 어려울 지도 모르겠군.''' > '''[[검은 마법사|위대하신 분]]이시여, 봉인에서 깨어난 것을 경하드립니다.''' > '''[[검은 마법사|위대하신 분]]께서 말씀하셨죠. {{{#red '''「궁극의 빛은 궁극의 어둠에서만 찾을 수 있다.」'''}}} 당신이 그 말의 의미를 깨달을 때쯤, 저를 만날 수 있을 거에요. 후후후훗, 기다릴게요. 저는 기다리는 것을 좋아하지만, 이번은 특히 더 흥분되는군요.''' >'''[[올리(메이플스토리)|꼬마 아가씨]]가 대신 막아낼 줄을 몰랐는데... 계획이 또 틀어지다니. 그런다고 크게 달라질 건 없지만... 그 아가씨... 왠지 [[팽(메이플스토리)|불쾌한 기억]]을 떠오르게 하는군.''' > '''그 아가씨... 필요하다면 당신 대신 죽어줄 장기말이었던 것 같은데. [[검은 마법사|위대하신 분]]을 상대할 수 있는 건 대적자인 당신 뿐. 그러니 가능하다면 다른 자를 대신 희생시키려는 게 당연하잖아요.''' > '''자~ 그럼, 선택의 시간입니다. 대적자를 구하느냐, 의식을 저지하느냐. 어느쪽을 택하든 당신의 자유에요. 하지만, 주의하세요. 머뭇거릴 시간은 없으니까.''' > '''사람의 진가는 선택에서 드러나죠. 가장 급박한 순간, 가장 절실한 때에 어떤 선택을 하는가. 그게 바로 그 사람을 드러내거든요. 물론, 어느쪽을 선택하든 제 손아귀에 있다는 건 달라지지 않지만요. 네, 맞아요. 당신은 아직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후... 이거 정말 믿을 수가 없네요... 항복입니다. 깨끗이 졌어요. 그 건방진 아가씨에게 걸린 마법도 풀리고 말았으니... 이제 남은 것은 하나뿐이네요. [[타나]]를... 제거하는 것.''' > '''미안하지만 여길 빠져나갈 순 없을겁니다. [[검은 마법사|그분]]에게 맞서도록 놔두기에 당신은 너무 위험하거든요.''' > '''[[대적자(메이플스토리)|당신]]을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잊지 못할 겁니다. [[대적자(메이플스토리)|당신]]의 선택을... .''' > '''위대한 분께 대적자를 바쳤다면 완벽했겠지만... 어쩔 수 없군.''' > '''후후후... 이제 곧 창세의 순간이 온다. 어떤 족쇄도, 이질적인 힘도 없는... 완벽한 세계... 그걸 이 두 눈으로 확인할 수만 있다면...''' > '''창세의 시간이 다가왔군요. ~~메이플스토리, 검은~마↗법↘사~~''' >'''아니, 그럴 리가 없지. 그분이 사라진 지금 [[하인즈(메이플스토리)|당신]]이 느낄 것은 오직 후회와 절망뿐이니까요.''' >'''이제 인류에게 남은 것은 법칙의 우리에 갇혀 돼지처럼 사육당하는 것 뿐이지 않습니까?''' > '''후후후······. 누군가는 이렇게 말했죠, '때로는 진실이 달콤한 독이 되니, 이를 외면할 줄도 아는 것이 현명함이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같이 지독한 멍청이들도 없죠. 진리에 대한 열망··· 그것만은 절대로 떨쳐내지 못하니까요.''' > '''알고 계신가요? 거미의 이빨엔 시간마저 멎게 만들 맹독이 숨어 있답니다. 전 기다리는 것을 좋아하지만, 이번엔 특히 더 흥분되는군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