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강현 (문단 편집) === [[충남 아산 FC]] === [[파일:2022122601001754600220851_20221226164005465.jpg]] 2022 시즌을 앞두고 같은 리그의 [[충남 아산 FC]]의 공개모집 테스트에 응시했고, 최종 3명에 들어 2년 계약을 맺고 팀에 입단했으며, 등번호는 에이스의 상징 10번을 배정받았다 5라운드 [[김포 FC]]원정에서 전반 37분과 45분 연속골을 터뜨리며 아산 데뷔골이자 K리그 데뷔 골을 기록했다. 그리고 '''5라운드 베스트 일레븐 및 MVP'''에 선정됐으며, 8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7분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터뜨리면서 1 : 0 승리에 기여하며 8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에도 선정됐다. 13라운드 [[FC 안양]]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26분 왼발 선제골을 터뜨렸다. 리그 5호골로 리그 득점 공동 3위에 올랐고, 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으며, 연이은 14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의 원정 경기에서 팀이 3-0으로 뒤진 후반 16분에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면서 '''3경기 연속골'''을 기록, 시즌 6호골을 기록하였다. 리그 득점 공동 2위에 올랐고, 마사와 김경중과 함께 공격 포인트 공동 선두에 올랐다. 5월 29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3경기 만에 득점을 신고한데 이어 6월 5일 [[광주 FC]]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2경기 연속골로 득점 2위 및 올 시즌 리그 10번째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6월 25일 [[안산 그리너스 FC]]와의 홈경기에선 로테이션으로 후반에 조주영과 교체 투입돼 쐐기골을 터뜨리는 등 특유의 활발한 움직임으로 존재감을 보였다. 26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팀의 4 : 0 대승에 기여했다. 그리고 역시 예상대로 '''26라운드 베스트 11 및 MVP'''에 선정됐다. 28라운드 [[부천 FC 1995]]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전 70분 PK민회골을 기록했지만 팀은 2 : 1 패배하였다. 이 골로 리그 13호 골을 성공시켜 득점 단독 선두로 치고 올라왔다. 8월 17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포 FC]]와의 [[K리그2]] [[충남 아산 FC/2022년/K리그2#s-31|33R]] 홈경기에서, 전반 31분 PK 득점 기회를 얻었지만 실축했다.[* 개인적으로는 첫 PK 실축이었으며, 이로 인한 부담을 느끼지 않으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https://www.sports-g.com/2022/08/22/%EC%B6%A9%EB%82%A8%EC%95%84%EC%82%B0-%EC%9C%A0%EA%B0%95%ED%98%84%EC%9D%B4-%EB%A7%90%ED%95%98%EB%8A%94-%EA%B9%80%ED%8F%AC%EC%A0%84-%ED%8E%98%EB%84%90%ED%8B%B0%ED%82%A5-%EC%B2%AB-%EC%8B%A4%EC%B6%95|충남아산 유강현이 말하는 김포전 페널티킥 “첫 실축이었죠”]]] 8월 28일 35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의 원정경기에서 멀티골을 만들어내며 팀의 3 : 1 승리에 기여했다. 9월 10일 38라운드 [[대전 하나 시티즌]]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전 30분 PK동점골을 만들어내며 팀의 1 : 1 무승부에 기여함은 물론, 해당 다시 득점 선두에 위치하게 되었다. 한동안 득점이 없었다가 다시 득점 선두를 뺏기는가 했지만, 10월 5일 [[서울 이랜드]]와의 29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1 : 1 동점 상황에서 자신의 역전골이 나와 팀의 2 : 1 승리에 기여하며 득점 선두도 탈환해냈다. 10월 15일 44라운드 최종전에서 경남의 티아고가 득점을 만들지 못하면서 19골로 시즌을 마무리하며 '''2022 시즌 [[K리그2]] 득점왕'''을 차지하였다. 이로써 2018년 [[나상호]]에 이어 4년 만에 국내 선수 득점왕이 됐다. 또한 시즌 21개의 공격 포인트로 이 부문 역시 리그 최다 기록자가 됐다. K리그1과는 다르게, K리그2 역대 시즌 MVP는 2019년을 제외하고 소속팀의 등수나 성적과 상관없이 모두 해당 시즌 득점왕이 차지한 만큼[* 심지어 2019년 득점왕 [[펠리피 지소자 시우바|펠리페]]는 징계 누적으로 MVP 후보에서 제외된 것이다.][* 2016년 [[김동찬(축구)|김동찬]]도 소속팀 [[대전 시티즌]]이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는데도 MVP에 선정되었다.] 이러한 수상 사례에 따르면 유강현은 올해 유력한 MVP 후보로 전망되었으나, 2022년 압도적으로 우승을 한 광주에서 전방위적으로 선수단을 이끈 [[안영규]]가 수상했다. 시즌이 끝나고 김천 상무에 지원했지만, [[조영욱]], [[정치인(축구선수)|정치인]], [[이중민]] 등에게 밀리며 최종 탈락했는데, 비록 2부리그이지만 득점왕을 차지한 선수가 김천 상무에 떨어지는 게 맞냐라는 논란이 생기기도 했다. 단 한 시즌만에 아산 역대 최다 득점자가 됐고, 이적료를 남기고 대전으로 이적하며 [[김인균]]에 이어 '''아산 역대 2번째 이적료 수입을 안겨준 선수'''가 됐다.[* 둘다 아산에서 대전으로 이적하면서 이적료가 발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