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고 (문단 편집) == [[有]][[故]], 특별한 사정이나 사고가 있는 것 == '아무개의 유고'란 표현으로 사용되며 건강상이나 또는 신변 문제 등으로 인해 정상 업무를 볼 수 없는 경우를 유고로 표현한다. 누군가가, 특히 현직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이 그 예다. 실제로 1979년 10월 27일 [[조선일보]]의 1면을 보면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79102700239101002&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79-10-27&officeId=00023&pageNo=1&printNo=18015&publishType=00010|박정희 대통령 유고]]'라는 제목이 써있다. 왜 유고라고 썼냐면 당시 조선일보의 조판 마감 시간까지 "박정희 대통령에게 일이 있다"는 말만 전해졌기 때문이다. [[10.26 사건]] 당시 정부가 [[김성진(1931년 10월)|김성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문화공보부 장관]]을 통해 박정희 대통령의 서거 사실을 공식 발표한 것은 신문이 이미 각 가정에 배달된 이후인 10월 27일 아침 7시 30분이었다. 조선일보는 정부의 공식 발표 이후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79102700230101001&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79-10-27&officeId=00023&pageNo=1&printNo=1&publishType=00030|박정희 대통령 피격 서거]]'라는 제목의 [[호외]]를 배포했다.] 같은 극히 고위직에 있는 사람이 사망했음을 알리는 암시적 표현으로 쓰기도 한다. [[그때 그 사람들]]의 일본식 제목이 '유고'인데, 정식 제목은 '유고 대통령유고(ユゴ 大統領有故)'로 유고 부분이 가타카나로 유고다. [[괴물(한국 영화)|괴물]]의 일본 개봉명[* グエムル 漢江の怪物-발음은 구에무르 한강의 카이부츠.]과 비슷한 케이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