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달수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학창시절 아랫집에 사는 안준표의 어머니인 장선영을 보자마자 첫눈에 반해 그녀를 짝사랑했었다. 그래서 대학생 시절 장선영의 속옷을 여러 벌 훔쳤으며, 장선영 & 안철우 부부의 [[성관계|부부관계]]를 훔쳐보면서 [[자위행위|딸딸이]]를 친 흑역사가 있다. 강경희와 결혼 후에도 여전히 장선영에게 순정을 가지고 있어 고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쭉 누나로 칭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연락 줘도 된다고 명함을 내밀었다. 167화에서 자신의 부인인 강경희와 부부관계를 맺는 것으로 오랜만에 등장하는데, 여전히 장선영을 잊지 못한 건지 강경희를 장선영으로 상상하면서까지 관계를 맺는다. 이후 강경희에게 미안해서 못살겠다며 [[이혼]]을 제안하지만 이혼 따위는 꿈도 꾸지 말라는 대답만 듣는다.[* 유달수에게 아직 애정이 남아있거나,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라기보다는 유학영에게 상속받을 재산을 감안하여 참고 있는 것으로 유달수는 추측하고 있다.] 유부녀인 장선영을 여전히 사랑하고 있다는 것만 빼면 유학영의 자식들 중 유일하게 집안 특유의 잔악성이나 비뚤어진 인성을 드러내지 않았으며, 다소 온건한 인물로 보이지만 여러모로 아직까지는 속내를 숨기고 있는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