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달수 (문단 편집) === 잔인한 최후 === {{{#!folding [ 잔인성 묘사 주의 ] * 295화: 준표에게 절굿공이로 사정없이 안면을 구타당하다가 결국 충격으로 인해 '''왼쪽 눈마저 뽑혀나갈 정도로 만신창이가 되었다.'''[* 상태가 얼마나 심각했는지 조폭 생활을 하며 온갖 산전수전을 다 겪었을 조길두마저 유달수의 처참한 모습을 보고 놀라 기겁할 정도였다.] 그러던 중 조길두가 부하들을 이끌고 들이닥쳐 준표를 겨우 말렸고[* 준표를 제압한 뒤 박두한에게 이를 보고하였고 그의 지시에 따라 준표를 잘 타일렀다. 장선영이 보험사 광고 모델로 발탁된 사실을 알려주며 여기서 유달수를 죽이면 살인자의 엄마가 될 수 있다는 식으로 반협박도 했지만, 특별히 무력을 행사하진 않았고 여기까지만 하면 더 이상 책임을 묻지 않겠다며 말로만 하는 선에서 끝냈다.] 이후 조길두 패거리들에 의해 박목사 조직과 주거래를 하던, 어선으로 위장한 채 아시아로 밀항하는 밀항선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장기밀매조직에게 눈 하나 값을 뺀채로 넘겨져 장기들이 어느 나라의 의대생 교육용 샘플 표본으로 밀매된다. 이때 안준표가 부탁한 대로 '''마취도 하지 않은 상태로 모든 장기가 적출당했으며 남은 시신은 조직의 운영방식대로 망망대해에 버려지게 되면서 최후를 맞이한다.''' 이로써 극중 등장인물들 중 김성찬, 백현아, 황재균, 유학영 다음 다섯 번째로 사망하였다. 또한 장선영을 겁탈하며 준표의 손을 자를거라는 말을 그대로 돌려받듯, 손도 잘리며 바다에 버려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