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대(삼국지) (문단 편집) == [[삼국지(정사)|정사]] == 시중을 지내다가 [[주비(삼국지)|주비]], [[오경(후한)|오경]]의 진언을 받아들인 [[동탁]]에 의해 연주자사로 임명되었지만, 오히려 [[조조]], [[원소(삼국지)|원소]] 등과 함께 군사를 일으켜 190년에 동탁을 치는 데에 가담한다. 동탁군이 하도 강하여 원소, [[장막(삼국지)|장막]], [[교모]] 등과 함께 하내에 주둔하였으며 동탁을 치는 연합군이 해산되자 정사, 자치통감에서의 기록은 동군태수인 교모와 서로 원한이 있었기 때문에 교모를 죽였다고 되어 있지만, 연의에서는 교모가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제때제때 군량을 꾸어주지 않았기 때문에 이에 앙심을 품고 교모를 죽였다고 되어 있다. 교모를 죽인 후에는 [[왕굉(동군태수)|왕굉]]을 동군태수를 겸하게 하였으며, [[원소(삼국지)|원소]], [[공손찬]]과는 사이가 매우 좋아 원소의 처자식을 맡을 정도이고, 공손찬이 종사인 [[범방]]을 보내 돕게 할 정도였는데, 원소와 공손찬이 교전하여 공손찬이 원소의 처자식을 요구하자 동군 사람인 [[정욱]]에게 자문을 구하여 공손찬이 원소에게 패배할 것이라며 그의 말에 따라 원소의 처자식을 보내지 않았다. 192년에는 [[포신(삼국지)|포신]]의 만류를 듣지 않고 청주의 [[황건적]]을 공격했다가 전사한다. 그의 남은 잔존 세력을 제북상이었던 포신이 모아 조조에게 귀속되면서 연주자사 자리도 조조에게 넘어가 [[죽 쒀서 개 준 꼴|사실상 조조의 세력을 키워주는 데 역할을 해 준 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