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동닉 (문단 편집) === 문제 === 이런 듯 갤에 물이 고이지 않게 하는 순기능도 있지만 수사에 들어가지 않는 이상 완전한 익명성을 보장하므로 이 뒤에 숨어서 [[분탕질]]을 치거나 [[어그로]]를 끌고, 심지어 닉네임의 중복성을 이용하여 기존 고닉을 사칭하는 경우 등 익명성 뒤에 숨어서 온갖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워해머 갤러리]]의 경우 고정닉들이 로그아웃을 해서 서로에 대한 험담을 쓰면서 갤러리가 여러번 시끄러웠다. 이 때문에 같은 유동닉이라도 유동닉을 나쁘게 보는 경우도 많고, 디시인사이드에서 분화한 사이트인 [[일베저장소]]는 원래 유동닉 제도가 있었으나 차후에 모두 막아버렸다. 일부 몰지각한 유동닉들은 어떠한 짓을 저질러도 잡히지 않는다고 굳게 믿는데, 사실 비회원 글쓰기가 가능하거나 개인정보를 받지 않는 가입사이트 등의 사이트를 비롯해 보통 명예훼손 및 모욕 등의 범죄에는 통신사에서도 잘 협조해주지 않기에 실제로 다수가 공유하여 사용하는 통신사 IP의 경우에는 PC든 모바일이든 피의자를 특정하기가 매우 어렵다. 때문에 [[통피]]의 경우 고소를 진행한다 해도 [[기소중지]]가 될 확률이 높다. 그리고 보통 일방적으로 아주 오랫동안 당하는 게 아닌 경우가 아니고서는 쌍방폭행에 준해서 일을 처리하기 때문에 자신이나 자신의 집안이 매우 잘나가지 않는 이상에야 아예 경찰단계에서 반려되어버린다. 그 이유는 피의자 특정이 사실상 안 되기 때문이다. 좀 잘나가는 변호사를 끼고 이의제기를 하고 수사기간을 늘려도 안 된다. 특히 피해자 자신이 유동닉인 경우는 더더욱. 피해자 자신도 특정짓지 못하는 판에 누굴 조사하고 수사하겠는가? 그리고 이런 경우 쌍방에 언쟁이 될 만한 거리가 분명히 있고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측도 분명히 잘못하거나 그럴 빌미를 제공한 측면이 있는 경우가 절대 다수라 어딜 가든 인신모독이나 더 받으면 받지 받아주질 않는다. 신기하게도 [[개념]]이나 [[매너]]의 수준은 [[네이트]]에서 [[실명]] 까고 노는 사람들하고 별로 다르지도 않지만 단순히 자신의 신상을 드러내고 싶지 않아 익명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완전히 같진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