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러피언프리코치즈버거 (문단 편집) == 특징 == 특유의 프리코 치즈 패티가 제 역할을 다 한다는 평이다. 이는 네덜란드산 치즈를 튀긴 것인데, 이것이 히트를 치자 네덜란드 대사관에서 롯데리아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한다. 최근까지는 치즈 패티 테두리가 갈색으로 스모크 치즈를 쓰고 있었다. 물론 이것도 레시피 변경 전의 이야기. 원래 치즈 패티 외에도 저민 올리브가 들어가서 상당히 독특한 맛을 자랑했으나, 레시피 개정으로 인해 올리브가 빠지면서 망했다. 덤으로 소스도 후레쉬양념에서 마요네즈로 바뀌면서 느끼한 맛만 늘어났다고. 이것은 소스 공급 업체(삼조쎌텍) 측 사정으로 인한 것이었다고 한다. 전체적으로 자극적인 맛보다는 담백한 맛이 특징인 메뉴이며, 또한 고기 패티 크기가 다른 버거에 비해 작다. 비교적 손이 많이 가는 특성[* 다른 버거와 다르게 치즈패티와 비프패티를 따로 조리해야 하고 조립하는데 들어가는 재료가 많다. 뭐 노하우가 쌓이면 나름 노하우가 쌓여서 크게 어렵지 않은 버거] 상 알바들이 바쁠 때 만들기 빡치는 버거. 영수증에는 유러치라고 찍혀나와 롯데리아 측에서는 유러치라고 부르는 것 같지만 실은 대부분의 매장에서 프리코라고 불린다. 그것이 메뉴얼이다. 일부 매장에서는 유러라고 축약해서 부르기도 한다. 롯데리아 버거 치고 사진과 실물의 차이가 적은 버거였다. 일단 패티가 고기패티와 치즈패티 두 장인데다가, 저민 파프리카도 두께가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버거의 볼륨감이 크다. 물론 위의 사진과 같은 두꺼운 패티를 기대하면 안 된다. 덧붙여 뭔가 파프리카도 있고 하니 웰빙일 것 같지만 롯데리아 햄버거 중에서 모짜렐라 인 더 버거가 나오기 전까지 열량이 가장 높았다(단품 647 킬로칼로리) 치즈를 튀겨서 넣었으니 당연하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유러피언프리코치즈버거(문서 역사), version=17)] [[분류:롯데리아/햄버거]][[분류:롯데리아/단종 메뉴]][[분류:2006년 출시]][[분류:2016년 단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