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럽연합/확장 (문단 편집) === 포괄적 협력 협정 및 DCFTA 체결 국가 === [[우크라이나]], [[몰도바]], [[조지아]]는 아직 본격적인 가입협상 단계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2014년]] 6월에 유럽 연합 전 회원국의 비준을 받아 유럽 연합 가입 예비 단계인 포괄적 협력 협정에 [[http://www.hankookilbo.com/v/a4aab921bde7448c902b96d55a1faa61|서명하였으며]] 유럽연합과 DCFTA(심화 포괄적 자유무역지대) 협정이 발효되어 있다. 또한 우크라이나, 몰도바, 조지아는 '''3개국 동반 유럽연합 가입을 위해 3국 정부간 서로 상부상조 하는 관계'''이기도 하다. 아울러 [[유럽의회]]는 '유럽적 가치(자유와 소수자 인권 보장 등)'를 견지하는 조지아, 몰도바, 우크라이나가 유럽 연합의 회원국이 될 수 있다고 밝혀 3개국이 유럽연합에 가입 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두었다.[[https://www.europarl.europa.eu/doceo/document/TA-8-2014-0009_EN.html?redirect|#]] 이 3개 국가는 구소련권의 대표적인 친 EU 국가들이며 군사, 정치, 경제적인 걸림돌 때문에 유럽연합 가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정부와 국민들의 유럽연합 가입 의지가 강하다. 따라서 공식 가입후보국들을 제외한 기타 유럽 국가들 중에서는 우크라이나, 몰도바, 조지아가 유럽 연합에 가입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 문제는 이 세 나라는 유럽에서 경제 수준이 가장 낮은 국가들이기 때문에 유럽연합에서 이 세 나라의 유럽연합 가입에 적극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유럽으로 오는 난민을 대신 수용하면 유럽연합 가입을 논의해주겠다는 식의 이야기가 나오기도 한다. 또한 우크라이나, 조지아같은 나라는 러시아와 분쟁이 심한 나라들이어서 이들 나라가 유럽연합의 일부가 된다면 유럽연합이 러시아와 직접적으로 부딪히게 될 가능성이 크다. 더구나 조지아는 러시아가 중간에 낀 [[월경지]]가 된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현실화되자 해당 3개국가들은 비슷한 시기에 정식 가입 신청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