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럽우주국 (문단 편집) == [[우주 탐사]] 현황 == 여러 무인 [[탐사선]] 분야에서 [[냉전]] 이후 [[러시아]]를 앞서는 급격한 발전을 보였다. 특히 같은 서방권 국가인 [[미국]]의 [[NASA]]는 물론 [[러시아]]의 [[로스코스모스]]와도 죽이 맞아서 양측의 노하우를 모두 흡수하다보니 더욱... 그러나 [[유럽]]의 전반적인 경제력이 침체에 놓이면서 상승세가 둔화되고는 있다. 한편 [[유인 우주선]] 개발에 있어서는 헤르메스 등 이런저런 [[페이퍼 플랜]]만 내놓다가 결국 [[크루 드래곤]]과 [[소유즈 우주선]]에 신세지고 있다. [[우주인]] 선발에 있어서도 자체 유인우주선이 없는 한계 때문에 이래저래 곤란한 점이 많다. 가령 미/러는 [[군인]] 출신 우주인들을 군인 신분을 유지하면서도 써먹을 수 있는데 ESA 군인들은 우주인에 지원하면 여러 나라가 협력하는 국제기구의 특성 때문에라도 현역 신분을 유지하기 힘들다. 또한 미션을 뛸 기회 자체가 적다보니[* [[ISS]]의 승무원 로테이션에서 기본적으로 러시아 3인, 미국 2인 외에는 ESA/[[캐나다]]가 한 자리를 공유한다. 이런 현상은 [[크루 드래곤]]이 정기운항을 개시할 [[2020년]] 하반기까지는 이어질 수밖에 없다.] 서너번 이상, 수백일 이상 뛴 베테랑이 NASA와 러시아에는 꽤 있지만 ESA는 안 그래도 적은 현역 우주인단 중에서도 상당히 적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