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럽회의주의 (문단 편집) ==== [[영국]] ==== * [[나이젤 패라지]] - 영국의 우익 포퓰리즘 정당 [[브렉시트당]]의 대표. * [[도미닉 랍]] - 영국의 선임 장관 겸 외무영연방부 장관. 보수당의 중진 정치인이다. * [[리시 수낵]] - 영국의 현직 총리. 보수당의 중진 정치인이다. * [[마거릿 대처]] - 영국의 전 총리 겸 보수당 대표. 유럽연합의 전신인 유럽경제공동체가 정치화되는 것을 매우 반대했다. * [[마이클 고브]] - 영국의 국무조정실장. 2016년 [[브렉시트]] 국민투표 당시 존슨 총리, 패라지 대표와 함께 탈퇴파 진영을 이끈 인물이다. 보수당의 중진 정치인이다. * [[마이클 하워드]] - 영국의 전직 정치인. 보수당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 [[보리스 존슨]] - 영국의 총리 겸 [[보수당(영국)|보수당]] 대표. * [[사지드 자비드]] - 영국의 전 재무부 장관. 보수당의 중진 정치인이다. 2016년 브렉시트 국민투표 당시 잔류파에 속하긴 했지만, 이는 캐머런 내각 각료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캐머런 총리가 이끄는 잔류파 진영에 합류했던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 성향은 유럽회의주의이고, 그렇기 때문에 탈퇴파 진영에서는 국민투표 당시 그가 탈퇴파에 합류할 것이라고 관측하기도 했다. * [[이언 덩컨 스미스]] - 영국의 정치인. 보수당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 [[제이콥 리스모그]] - 영국 보수당의 하원 원내대표. * [[조지 오스본]] - 영국의 전 재무부 장관. 보수당의 중진 정치인이었고, 현재 보수 언론인 [[이브닝 스탠더드]]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2016년 브렉시트 국민투표 당시 잔류파에 속하긴 했지만, 이는 유럽연합 자체에 우호적이라서 라기보다는 브렉시트 이후 유럽연합 회원국들과의 통상 관계를 재설정하는 작업이 매우 어려울 것이라는 스스로의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본인 성향은 '실용적' 유럽회의주의[* Pragmatic Euroscepticism. [[파이낸셜 타임즈]]의 평가이다. [[https://www.ft.com/content/19dff8ce-2089-11df-bf2d-00144feab49a|#]] ]라고 한다. * [[프리티 파텔]] - 영국의 내무부 장관. 보수당의 중진 정치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