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리가면 (문단 편집) == 명대사 == || [[파일:attachment/osorosiko.jpg|align=201&height=312]] || [[파일:attachment/osorosi.jpg|align=132&height=345]] || || 츠키카게 치구사 || 아유미와 마야 || 모든 장면, 모든 대사가 명장면이 될 수 있지만, 작중에서 가장 자주 쓰이고 주로 패러디되는 표현만 서술하였다. 명대사를 할 때는 거의 대부분 인물의 눈이 없다. 이는 사실 유리가면 뿐만 아니라 70~80년대에 연재된 순정만화에서 자주 쓰인 연출법이다. 정작 그 당시에 연재되었던 초~중반부엔 많이 나오지 않았으나, 본격적으로 심하게 남용되기 시작한 때는 두 사람의 왕녀 뒤의 연극인 잊혀진 황야편부터다. * '''"[[무서운 아이]]!!!"''' * 할 수 있어, OOO를 할 수 있어 (OOO엔 연기하고자 하는 대상이 들어간다.) * 나는 OOO…! (마야의 연기 연습은 사실상 이 두 대사가 나오면 끝난다.) * 아유미에겐 도저히 이길 수 없어요! * 오호호호호호! (이때 주변인들은 놀라거나 벙찐 표정으로 츠기카케 치구사를 바라본다.) * 그런... 바보같은! * 질렸다... 무슨 애가! * 난 언제나 너에게 패배감을 느껴왔어…. * 연극을 하면 언제나 다른 사람이 된다고 생각했는데, 남들은 안 그런가? * 네 앞에서 난 늘 패배감을 맛보는구나…. 승리의 여운에 취해있을 때 조차도…. * 넌 내 라이벌이니까!!! * [[기타지마 마야]]...! 나의 단 하나뿐인 [[라이벌]]...! * 하야미 씨, 나는... 나는 꼬마가 아니에요. 꼬마라고 부르지 말아주세요...! 나는... 나는 이제 어른이에요! 하야미 씨! * "'''때리든지 꼬집든지 맘대로 해…. 네 기분이 풀릴 때까지…. 난 사과하는 방법을 몰라…!"'''[* 다른 대사가 이제 와서는 식상해졌지만 이것만은 독특하게 남아 있다. 그만큼 덜 인용돼서일 듯.] * 내 소원은… 평생 이룰 수 없을 거야. * (극 중 배역)이 (어울리지 않는 특정 행동)을 하냐? (연습할 때 지도하는 인물이 높은 확률로 한 번은 말해준다) * 중얼중얼[* 마야를 비롯한 등장인물들이 대본 읽을 때 나오는 효과음으로 이 효과음과 함께 대본을 읽으면 100% 암기하게 되는 마법의 효과음이다.] * 빨리 자라거라. * 웃! (주로 성의없게 생겼고 뇌에 우동사리가 들어있는 엑스트라가 내뱉는 대사이다. 되도않는 개소리를 찍찍 내뱉다가, 아유미가 일침을 가하면 창백하게 질린 얼굴로 간략하게 한마디 해주는 것이 포인트이다.) * 그 꽃만은... 안 돼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