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유리가면 (문단 편집) === [[유리가면/휴재|휴재와 연재 재개]]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유리가면/휴재)]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MkhWM6Mb27c)]}}}|| || '''{{{#white 2016년 인터뷰}}}''' || 일본에서 2012년 9월 26일, 한국에서 2013년 1월 11일 49권이 발매됐다. [[하야미 마스미]]의 행보로 보면 슬슬 끝이 가깝지만 마지막 권이 언제 나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50권이 완결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으나 출처 불명. 다만 2013년 기준 마지막 에피소드인 홍천녀 에피소드가 진행 중이고 단행본 또한 1년에 1~2권씩 월간지 페이스로 꾸준히 나오고 있으니 결말은 정말 머지 않아 보인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1361/read?articleId=1536383&bbsId=G003&itemId=277&pageIndex=1|미우치 본인도 2014년 10월 마지막의 8부 능선까지 도착했으며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밝혔다. 덧붙여 결말 구상은 20년 전에 이미 해두었다고.]] 그러나 현재 시점에도 끝은 나지 않았다. 실은 50권 발매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갑자기 무기한 연기되었다. 작가 말로는 결말 자체는 다 완성해놓은 상태인데 거기까지 가는게 어려워서 끝이 나질 않는다고. 작가의 <주간문춘> 인터뷰를 보면 결말은 이미 오래전부터 구상이 끝난 것으로 보인다. 미우치 스즈에는 1997년 '여성 공론' 7월호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유리가면'의 결말은 이미 수십 년 전부터 정해져 있어요." 또 2017년에 개최 된 ‘연재 40 주년 기념 유리가면 전시회’의 공식 비주얼 북에서도 이렇게 말했다. "'엔딩'의 장면은 오래전부터 정해져 있고,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대강의 줄거리도 바뀌지 않습니다."[[https://bunshun.jp/articles/-/37516?page=3|#]] 휴재 항목에서도 언급되지만, 이야기가 막힌데다 2016년경 남편이 갑자기 쓰러지는 바람에 재개가 더 미뤄진 모양. 일단 2019년 인터뷰에 따르면 오페라 홍천녀 대본 작업을 마친 뒤에 50권 작업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2021년 4월에는 본인의 트위터에 유리가면의 연재에 대해 트윗했다. >(아마테라스와 유리가면) 후속 이야기는 계속 머릿속에 있고, 하루라도 빨리 여러분에게 전달하고 싶다, 라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사정이 있어도, 여러분에게는 "[[변명]]"에 지나지 않고, 굳이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왔습니다. 속편을 좋은 형태로 간행하는 날이 오면 꼭 알려드리겠습니다. 진심으로 사과와 함께, 부디 믿고 기다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부디 여러분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https://twitter.com/miuchibell/status/1382037532733427713?s=19|#]][[https://twitter.com/miuchibell/status/1382039916075372545?s=19|#]] 2021년 12월 작가는 [[https://ananweb.jp/news/388881/amp/|인터뷰]]에서 유리가면의 연재에 대해 이야기했다. >요전에도 "자신이 이제 70살이니까, 이제 완결해 주세요" 라고 하는 편지를 받아, 정말로 미안한 마음 가득합니다. 하지만 결말도 결정했고, 마지막 씬의 대사나 그림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금씩이지만 그림을 진행하고 있으며, 반드시 단행본은 낼 테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