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리가면/애니메이션 (문단 편집) == TVA: 유리가면 (1984) == ||<-2> {{{#373a3c,#dddddd '''{{{+1 유리가면}}}''' (1984)[br]ガラスの仮面}}}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attachment/B00007KJD8.09.LZZZZZZZ.jpg|width=100%]]}}} || ||<-2> {{{#373a3c,#dddddd {{{#!wiki style="margin: 0px -11px" {{{#!folding 작품 정보 ▼ || '''{{{#373a3c,#dddddd 원작}}}''' ||[[미우치 스즈에]] || || '''{{{#373a3c,#dddddd 총감독}}}''' ||[[스기이 기사부로]] || || '''{{{#373a3c,#dddddd 감독}}}''' ||사카모토 유사쿠(坂本雄作)[br]츠노다 토시타카(角田利隆) || || '''{{{#373a3c,#dddddd 캐릭터 디자인}}}''' ||코쿠보 마코토(国保 誠) || || '''{{{#373a3c,#dddddd 작화 총감독}}}''' ||[[신도 미츠오]] || || '''{{{#373a3c,#dddddd 미술 감독}}}''' ||카네무라 카츠요시(金村勝義) || || '''{{{#373a3c,#dddddd 미술 디자인}}}''' ||엔도 모리토시(遠藤守俊) || || '''{{{#373a3c,#dddddd 색채 설정}}}''' ||오니자와 토시오(鬼沢富士男) || || '''{{{#373a3c,#dddddd 촬영 감독}}}''' ||타카하시 테루하루(高橋照治) || || '''{{{#373a3c,#dddddd 편집}}}''' ||니시데 에이코(西出栄子)[br]히라타 미츠히로(平田光宏) || || '''{{{#373a3c,#dddddd 녹음 감독}}}''' ||야마다 에츠지(山田悦司) || || '''{{{#373a3c,#dddddd 음악}}}''' ||오오타니 카즈오(大谷和夫) || || '''{{{#373a3c,#dddddd 애니메이션 제작}}}''' ||[[에이켄 스튜디오|에이켄]](エイケン) || || '''{{{#373a3c,#dddddd 방영 기간}}}''' ||[[애니메이션/1984년|1984. 04. 09.]] ~ 1984. 09. 17. || || '''{{{#373a3c,#dddddd 방송국}}}'''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닛폰 테레비]] / (월) 19:00[br][[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JEI 재능TV|재능스스로방송]] || || '''{{{#373a3c,#dddddd 편당 러닝타임}}}''' ||24분 || || '''{{{#373a3c,#dddddd 화수}}}''' ||전22화 + 총집편 1화 || || '''{{{#373a3c,#dddddd 국내 심의 등급}}}''' ||미정 || }}}}}}}}} || [[애니메이션/1984년|1984년 4월]]부터 방영. [[스기이 기사부로]] 감독 작품. 그러나 중요한 에피소드는 대부분 [[오쿠다 세이지]]가 연출을 담당해서 오쿠다 세이지 느낌이 강하다. 작화 수준이 80년대의 다른 애니들보다도 많이 떨어진다. 스기이 기사부로와 오쿠다 세이지의 연출 실력을 현장이 못따라간 느낌. 오프닝을 보면 '좀 기괴하긴 한데 괜찮은데?'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그건 [[아라키 신고]]가 그린 거고 본편은 아라키 신고가 참여하지 않아서 저 정도의 작화가 안 나온다. 원작 내용을 제대로 연출하지 않고 스킵하는 부분이 이루 말할수 없이 많다. 단 1화만에 마야가 가출해서 츠키카게한테 가는 미친 전개속도. 마야가 베스역이 될만한 자질을 보여주는 연기의 연습, 사야카의 베스역에 대한 야심을 완전히 생략하며, 1권의 하이라이트 그 자체인 '나라 제일의 신부'와 마야의 '비비' 연기를 아예 언급도 안하고 넘어가기까지 한다. 또한 마야가 수많은 학생들에게 인정받는 계기가 되는 히메카와 아유미와의 첫 대결을 '작은 아씨들' 공연 이후로 바꾸는 등 충격과 공포 그 자체의 구성을 보여준다. 연기 장면도 예산 문제로 길게 그릴 수 없어서 명장면만 몇 개 임팩트 세게 보여주고 종료하는 연출이 많다. 다만 이 연기 배틀 신에선 확실히 스기이 기사부로 특유의 귀기넘치는 연출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작화가 그 연출을 못 따라간다. 무엇보다 그 당시에 '한여름밤의 꿈'까지 연재가 되었는데 애니의 편수나 스토리의 진도가 너무 부족한 감이 있다. 그나마 연출, 성우들의 연기는 꽤나 수준급인 것이 감상 포인트이다. 스토리와 작화를 버리고 오직 연출과 연기에 모든 걸 몰아버린 연출 애니메이션이다. 전국연극 콩쿠르가 끝나는 9화 정도부터는 정신차리고 만들기 시작해서 그나마 좀 봐줄만한 수준이 되긴 하지만 이미 되돌리기엔 늦은 감이 있다. 그나마 애니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기적의 사람]]' 편은 편수를 많이 할애하고 기합 좀 넣고 만든 느낌이 나서 다행이라면 다행. '[[두 사람의 왕녀]]' 편까지 제작하고 싶었다는 열망을, 다음화 예고가 끝나고 나서 나오는 '알디스'처럼 머리에 꽃을 달고 곱슬머리를 하고 있는 마야의 모습을 통해 간접적으로 짐작할 수 있다. 방영 당시가 아닌 나중에 재조명된 애니메이션으로 하여튼 연출은 좋기 때문에 원작을 100% 다룬 애니메이션이 아니고 일부만 뽑아서 영상화한 팬서비스 영상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볼만하다. 오히려 나중에 나온 2 개의 애니메이션보다 이쪽이 더 평이 좋다. 그래서 [[블루레이]]가 발매된 건 이 작품 밖에 없다. 한국에서는 2003년 [[JEI 재능TV|재능스스로방송]]에서 더빙 방영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