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민상 (문단 편집) === 정치 및 시사 === 2014년에 들어서는 요즘 세태를 풍자한 정치 풍자 코너를 맡으며 자칭 시사 전문 개그맨으로도 불리고 있다. 정치 풍자 개그를 했던 개그맨들이 개그콘서트에서 퇴출된 정황에도 불구하고 정치 풍자 코너를 계속하고 있으며, [[민상토론]], [[대통형]] 등 다양한 코너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민상토론 2]]에서는 농구를 좋아하는 이유로 대표적인 [[운동권]] 출신 개그맨으로 불리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정치가 웃기고 있네? 그러니까 정치가 요즘 너무 웃기기 때문에 코미디가 재미없는 거다?]]"라는 --명--대사를 남겼다.[* 코미디언이면서도 정계에서 활동한적 있는 [[이주일]]이 비슷한 뉘앙스의 말을 남긴 바가 있다. "이곳(정계)에는 저보다 코미디를 잘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만, 그가 주로 활약하는 코너들이 풍자와 해학을 통해 웃음을 주기보다는 직설적으로 정치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이유로 재미를 반감시키고 있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유민상 본인이 직접적인 발언을 하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그러한 코너들에는 유민상이 항상 출연했기 때문이다. 유민상이 출연했던 정치 풍자 코너 민상토론에서의 유민상은 사회자 역할을 맡던 [[박영진]]이 던지는 정치적 질문과 사소한 말이나 행동을 어떻게든 꼬투리 잡고 짜집기 하는 것에 당하는 역할이었지 직접적인 비판자 역할은 아니었다. 그러나 유민상 본인의 이름을 내건 민상토론이 방영 당시의 정부였던 [[박근혜 정부]]와 보수 세력에 대해 비판적인 스탠스를 취했던 점, [[복면까왕]], 민상토론 외에 유민상이 출연했던 다양한 코너에서 보수 정치인들을 지속적으로 비판했던 점, 그리고 코미디 프로그램의 코너 계획, 콘티 제작 과정에서는 출연 개그맨들의 역할이 크기에 비록 코너 내에서 비판적 캐릭터가 아니었다고 할지라도 대본에 유민상의 의견과 성향이 반영되었을 것이라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그가 친민주당 성향이라고 유추해 볼 수 있긴 하지만 유민상 본인이 코너에서 어떤 정치적 성향을 직접 드러냈던 적은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