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비소프트 (문단 편집) ==== [[NFT]] 도입강행 ==== 위 문제들로 대차게 까이고 성추행 문제로 회사가 시끄러운 와중에 유비소프트가 NFT를 도입할 것을 천명하며 유비소프트 쿼츠를 공개, 고스트리콘 브레이크 포인트에 NFT 장신구를 도입했다. 문제는 여러 게임사에서 NFT를 도입하려다가 유저들의 격렬한 반대를 통해 철회하거나, 해당 반응을 본 회사들이 유저들이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이상 NFT를 도입하지 않을 것임을 선언하는 와중에 유비소프트는 '''"NFT는 유저들을 위한것인데 유저들이 이를 모르는 것이다."''' 라는 교조적인 입장을 내놓았다.[[https://www.gamesindustry.biz/articles/2022-01-28-ubisoft-gamers-dont-get-what-nfts-could-do-for-them|#]] 당연히 게임 커뮤니티들은 발칵 뒤집혔고 유비소프트 회사 내부에서도 비판을 받을 정도. 내부에서 유비소프트는 EA처럼 유저들에게 욕먹는 회사가 되고싶냐는 반응이 나왔는데 막상 EA는 NFT에 거리를 두고 있다.[* 사실 처음에는 긍정적으로 반응했다가 여론이 급속도로 안좋아질 것을 염려하여 한발 물러났었다. 지금도 NFT에 대해선 여전히 도입을 하고싶어하는 눈치지만 언제, 어떻게 도입할 지에 대해서 명확한 답이 없는 상황.] 그리고 많은 비판을 받자 유비소프트 쿼츠 영상은 슬며시 비공개처리했다. [[NFT#s-3.2|NFT]] 관련 문서를 봐도 알겠지만 NFT는 어디까지나 증명서, 즉 영수증이라 무리하게 수익창출에 접목시키는 과정에서 많은 문제점이 터져나오고 있다. 유비소프트는 NFT가 유저들이 수익창출의 기회를 얻게 해줄 것이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 '''어떻게 창출이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일언반구가 없다. 유비소프트도 NFT에 대해 무지했으며 일단 무턱대고 도입하고 보려한 모양. 결국 2주 동안 [[망했어요|구매자 수 '''15명''', 총수입 '''400달러''' ]]라는 극단적으로 저조한 성적을 보여주었으며, NFT 도입이 완전히 실패했음을 스스로 증명했다.[[https://whatifgaming.com/ubisofts-nfts-400-15-buyers/|#]] 2022년 4월 13일, 고스트리콘 브레이크포인트의 사후지원종료, NFT 상품에 대해서는 '''"유저들이 게임의 역사에 흔적을 남겼다."'''라는 궤변으로 뒷처리를 사실상 방치하며 비판을 피해가려는 무책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https://www.gamevu.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1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