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비소프트 (문단 편집) === 총평 === 유비소프트는 한때 미려한 그래픽과 기본은 하는 게임 플레이, 그리고 독특하면서 매력적인 세계관과 게임 플레이, 캐릭터들을 바탕으로 훌륭한 스토리텔링을 만들어내기로 명망 높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탄탄한 팬덤을 마련하였다.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나 [[파 크라이 시리즈]], [[스플린터 셀 시리즈]] 등 유비소프트의 이전 작품들에 대해서는 게이머들이 이견 없이 '''웰메이드'''라 평할 정도'''였다.''' 그러나 이러한 게임들은 치솟는 게임 개발 비용을 충당하기 힘들었으며 개발비의 절약과 안정된 상업성을 위해 탬플릿, 즉 자사의 성공한 다른 게임의 시스템을 재활용하기 시작했는데 이게 점점 과도화 되면서 문제가 커지기 시작했다. 유비소프트가 가장 비판 받는 부분이 반복적이고 깊이감 없는 게임 플레이인데 이는 같은 회사의 다른 프랜차이즈의 탬플릿을 돌려쓰기 시작하면서 각 게임의 개성을 좀 더 발전시킬 기회를 잃어버린 탓이다. 또한 게임간의 개성이 흐릿해지면서 유비소프트의 프랜차이즈끼리 서로 비슷해져버려서 새로 시작한 프랜차이즈지만 이전에 플레이해본 유비소프트의 게임과 비슷한 인상을 받게 되는 것이다. 팬덤이 유비소프트의 게임에 흥미가 떨어지는 시점에서 유비소프트에서 터져나온 여러 악재들이 게이머들의 반감을 사기 좋았던 것 또한 문제다. 오래전부터 유비소프트가 가장 비판받는 정치적 올바름 요소를 어거지로 넣는 행위에 대해서 게이머들에게 끊임없이 크나큰 반발을 사고 있던 와중에 사내 성범죄 문제로 위선, [[내로남불]]이라는 평가를 받게 되고 NFT를 비롯해 주요 고객들이 반대하는 사안을 억지로 밀어붙이거나, 유저들의 불만을 이해하지않고 사실상 모욕하는 행위들로 인해 유비소프트는 게이머들에게 공공의 적으로 찍히고 말았다. 이러다보니 차곡차곡 쌓인 악명까지 누적되어 [[EA]], [[액티비전 블리자드]]와 함께 서구권 게임회사의 악의 축으로 꼽히기 시작했다. 그러나 EA는 프랜차이즈 분쇄기+Eat All의 주축이자 원흉이었던 존 리치티엘로가 CEO에서 내려오고 앤드류 윌슨 체제로 바뀐 이후부터는 나름대로의 자체적인 체질 개선을 통해 이미지를 개선하려는 노력을 보이고 있고 서양 게임업계를 휩쓴 성추문 문제에서는 자유롭다. 오히려 최근 심각한 퀄리티를 보여줬던 게임들은 사측 실책보단 스튜디오측의 문제가 더 컸으며 멀티플레이 게임과 싱글플레이 게임 양측을 잘 해내고 사후지원도 잘 해주고 있어 과거의 악명을 벗는데 성공했다. 즉, 게임에 문제는 다소 있을지언정 게임 외적으로 비판받는 일은 크게 줄어든 상황이며 적어도 EA라는 이유로 까이는 일은 없어졌다.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바비 코틱]]이 회사가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되기 전까지는 계속 CEO 자리에 있을 예정이라 불안 요소는 남아있지만 [[액티비전 블리자드 사내 성차별 및 성추행 논란|성추행 문제]]에 직접 연루된 간부진을 한바탕 물갈이하고 있고 콜옵 시리즈는 판매량에선 아직 건재하기 때문에 유비소프트처럼 사골마냥 우려먹는다는 비난과 별개론 회사 자체는 잘 나가고 있다. 그러나 유비소프트는 많은 문제들이 한꺼번에 터져 나왔지만 이에 대한 타개책이 없으며 심지어 단 하나의 작품도 제대로 히트치는데 실패한 탓에 앞으로의 전망이 어두운 상황이다. 현재의 유비소프트는 CEO가 [[https://zdnet.co.kr/view/?no=20220218085655|인수 제안이 오면 진지하게 고려해보겠다고]] 할 정도로 현재 진행형으로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모든 문제점들은 현 CEO인 이브 기예모로 부터 시작된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2019년 CEO인 이브 기예모의 [[https://www.gamesindustry.biz/why-ubisoft-isnt-abandoning-its-open-worlds|인터뷰]]에서 언급되듯이 유비소프트식 오픈월드에서 지적되는 문제들과 같은 상술한 문제점들은 기예모가 말하는 비전과도 일치하며, 유비소프트의 사내 성추문 등의 사건들 또한 기예모 가/[[https://www.ccn.com/yves-guillemot-should-resign-from-ubisoft/|상부의 묵인]] 등으로 인해 문제가 깊게 곪아 갔다는 주장과 이런 영향 등으로 프랑스 IT연대의 고소장에는 CEO인 [[https://www.saramin.co.kr/zf_user/hr-magazine/view?hr_idx=855|이브 기예모]]의 이름도 올라갔으며 2023년 [[https://www.pcgamer.com/ubisoft-ceo-tells-staff-the-ball-is-in-their-court-to-turn-the-company-around/|전체 이메일로 책임을 떠넘기는]] 등의 사실상 CEO로써의 책임감은 완수하지 못하고 급여만 축내고 있다는 식으로 [[https://www.reddit.com/r/pcgaming/comments/109ubup/after_a_terrible_2022_ubisofts_yves_guillemot/|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