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비소프트 (문단 편집) === 2000년 이후 === '''2000년'''에는 [[톰 클랜시]] 소설 기반 게임을 제작한 레드 스톰 엔터테인먼트를 1억 7천만 유로에 인수했다. 톰 클랜시의 소설 출판권도 인수했다. '''2001년''' 사모 투자 전문 회사인 고어스 테크놀러지는 [[러닝 컴퍼니]]가 보유한 게임 사업부를 유비소프트에 매각했다. 당시 러닝 컴퍼니의 게임 사업부가 갖고 있는 지적재산권 중 유명한 회사들은 브로더번드(Brøderbund), SSI(Strategic Simulations, Inc) 등이 있다. 또 [[세틀러 시리즈]]와 [[Anno 시리즈]]로 유명한 블루바이트도 인수하였다. '''2002년''' [[엑스박스(게임기)|엑스박스]] 기간 한정 게임인 '[[스플린터 셀|톰 클랜시의 스플린터 셀]]'의 성공으로 메탈기어 솔리드 시리즈의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진영의 대항마로서 주목받았다. '''2003년''' 2년전에 사들인 브로더번드의 지적재산권을 이용해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발매하면서 상업적 비평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2004년'''에 [[일렉트로닉 아츠|EA]]가 주식의 19.9%를 사들이면서 적대적 [[인수합병]]의 위기에 처한 바 있었다. 유비소프트의 CEO는 후일 인수합병은 고려할 수 있는 하나의 옵션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다음 몇 년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면서 EA가 보유한 주식은 15%까지 내려갔고 2009년에는 모든 주식을 매각하면서, 대략 50%의 차익을 챙겼다고 한다. '''2007년''' 현재 유비소프트의 간판 프랜차이즈인 [[어쌔신 크리드]]를 최초로 발매했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를 참고하자. '''2009년''' [[저스트 댄스 시리즈]]를 최초로 발매했다. 코어 팬들이 많아 묻히는 사실이지만 알고 보면 매년 꾸준히 팔려나가는 유비소프트의 대표 밥줄이다. '''2014년''' 6월 와치독을 기점으로 트레일러와 인게임의 그래픽 다운그레이드, 트레일러에 나왔던 요소 삭제, 실망스러운 게임성 등 너프가 매우 심해졌다. 이는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와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서도 이어졌으며 각종 버그와 다운그레이드로 게이머들이 울부짖고 있다. 극단적으로는 유비소프트 게임들은 트레일러만 보고 거르자는 의견까지 나올 정도. 팬들은 트레일러에서 매우 미려한 그래픽을 보여준 [[더 디비전]]에서도 유비소프트의 마수가 뻗칠까 두려운 상황. [[더 디비전|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레인보우 식스 시즈]]와 [[더 디비전]]은 답이 없는 서버 관리로도 유명하다. 덕분에 당시 유비소프트의 이미지는 '믿거유(믿고 거르는 유비)' 라는 드립까지 유행했을 정도로 상당히 나쁜 편이였다. 다행히 디비전과 레인보우 식스 시즈는 지속적인 패치 업데이트를 통해서 상황이 굉장히 호전된 편이다. '''2014년''' 10월 중순, 근 10년간 유비소프트에서 근무를 했었고 2010년부터 토론토 스튜디오의 총괄 프로듀서이자 상무이사까지 담당했던 [[http://en.wikipedia.org/wiki/Jade_Raymond|제이드 레이몬드(Jade Raymond)]][* 프랑스계 캐나다인으로 EA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하다 2004년 [[유비소프트 몬트리올]]로 입사하여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어쌔신 크리드 1편과 2편]], [[스플린터 셀: 블랙리스트]], [[와치독]]'''을 맡았다.]가 유비소프트를 [[http://metro.co.uk/2014/10/20/jade-raymond-quits-ubisoft-leaves-after-10-years-4913952/|퇴사했다고 한다.]][* 그리고 제이드마저 유비소프트를 퇴사하게 되면서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를 만들어낸 패트리스 데질렛과 제이드 레이몬드 2명은 더 이상 유비소프트의 직원이 아니게 되었다.] 아직까지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과거 [[http://metro.co.uk/2013/08/15/jade-raymond-interview-i-want-a-game-where-walking-to-the-bus-stop-is-a-challenge-3924701/|인터뷰]]나 퇴사 이후 언행[* 저의 또 다른 야망과 새로운 기회를 추구하기에 좋은 시간으로 확신합니다.]에 따르면 더 독립적인 개발 환경을 위해 다른 회사에 자리를 잡거나 새로운 게임 회사를 설립하려는 계획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그녀가 맡아온 토론토 스튜디오의 총괄 프로듀서직은 Alexandre Parizeau라는 사람이 후임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이후 제이드 레이몬드는 2015년 EA 산하 신규 스튜디오인 모티브 스튜디오를 차려 근무 하였고, 스타워즈 시리즈에 IP를 담당했으나, 내부 마찰에 의해 스타워즈 IP는 제대로 잡히지 못하고, 2018년에 EA를 퇴사하였다. 이후 [[구글]] [[스태디아]]에 합류하였으나 2년도 안되어 퇴사하였다.] '''2014년''' 11월 7일,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와 파 크라이 4, 더 크루의 스팀 구매 페이지가 영국 스팀을 시작으로 전세계 스팀 상점에서 내려가는 사건이 발생했다.[[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007/read/1559261|#참고사이트]] 전 세계 PC 게이머들은 그야말로 멘붕. 맨처음 영국 스팀에서 문제가 터졌을 땐 영국 스팀의 가격 차이에 의한 트러블로 상점에서 내려갔다고 사람들은 생각했지만 갑작스럽게 전세계 스팀까지 영향을 끼치자 그저 값 차이가 아닌 밸브와 유비소프트간의 알력으로 인해 내려간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이번 일을 계기로 유비소프트가 자사의 ESD 플랫폼인 유플레이의 푸쉬를 위해 스팀에서 철수하려는게 아니냐는 염려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었으나 영국 스팀에서만 지역 제한을 걸려던 것이 직원의 실수로 전 세계에 걸어버린 것으로 드러나 해프닝으로 끝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