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비소프트 (문단 편집) === [[오픈 월드]] 게임 공장 === 타 게임사들에 비해 오픈 월드를 기반으로 한 게임이 상당히 많은데, 오픈 월드를 메인으로 개발한다는 타 개발사도[*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와 [[락스타 게임즈]]가 그 예시.] 보통 2~3개 가량의 IP를 유지하는 반면, 유비소프트는 최근까지도 활발히 개발되었던 오픈월드 시리즈만 하더라도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파 크라이 시리즈]], [[와치독 시리즈]], [[더 크루 시리즈]], [[톰 클랜시의 디비전|디비전 시리즈]], [[고스트 리콘 시리즈]]로 6개에 달한다. 그야말로 오픈월드에 집착한다고 봐도 될 정도로 최근 작품들의 거의 대부분이 오픈월드에 치중되어있다. 심지어 영화 IP를 이용한 최근작 [[아바타: 프론티어 오브 판도라]], [[스타워즈 아웃로]]도 오픈 월드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오픈 월드 게임이 개발 난이도와 단가가 상당히 높은축에 속함에도 상당히 많은 오픈월드 게임 시리즈들을 유지하면서 한편당 개발기간이 짧은편인데,[* 유비소프트의 메인 타이틀인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평균 개발기간이 고작 2년이며, 짧을때는 1년만에 신작이 나오기도 했다. 그 외에 아예 [[GTA 시리즈]]를 저격하면서 등장한 [[와치독 시리즈]]도 1편과 2편의 텀이 고작 2년이며, 그나마 3편인 리전이 4년으로 조금 긴 편.] 이로인한 부작용으로 편당 제작 기간이 상당히 길지만 오픈월드의 명작 취급을 받는 [[GTA 시리즈]]나 [[엘더스크롤 시리즈]], [[젤다의 전설 시리즈]]에 비하면[* 락스타 게임즈의 GTA 시리즈는 [[GTA 4|4편]]과 [[GTA 5|5편]]의 발매 텀이 5년이며, 5편과 [[GTA 6|6편]]의 발매 텀은 무려 11년이다. GTA 시리즈 뿐만 아니라 동사의 [[레드 데드 시리즈]]도 [[레드 데드 리뎀션|1편]]과 [[레드 데드 리뎀션 2|2편]]의 발매 텀이 8년에 달한다. 타사인 베데스다의 엘더스크롤 시리즈는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5편 스카이림]] 출시 이후 무려 13년째 6편이 개발 진행 중이며, 젤다의 전설 시리즈도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야생의 숨결]] 이후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왕국의 눈물]]이 출시되기까지 6년이 걸렸다. 1~2년만에 오픈 월드 작품을, 그것도 메인 타이틀 마다 뚝딱 찍어내는 유비소프트의 개발 기간이 터무니 없이 터무니 없이 짧다고 볼 수 있다.] 월드의 깊이감이 대단히 얕아서 지나가는 NPC와의 상호작용은 아예 없다시피하고, 탐험 요소도 수집 요소를 제외하면 아예 없는 수준이다. 월드의 깊이감이 얕더라도 선형적인 게임보다 오픈 월드에서 오는 추가적인 컨텐츠가 좋다고 보는 여론도 있는 반면, 아래에 서술할 [[유비식 오픈 월드]]라고 온갖 욕을 다 들어먹는 상황에서도 꾸역꾸역 개성없는 오픈 월드를 고집하는 점을 불호로 삼는 여론도 적지 않다. 다만 불호를 표하는 유저들도 삐끗하면 회사가 무너질 수도 있는 수준의 거대한 스케일의 오픈 월드를 항상 '''비주얼 만큼은''' 상당히 좋은 수준의 퀄리티를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출시해주는 점은 고평가 하는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