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빈 (문단 편집) == 사건사고 == [include(틀:사건사고)] >"특히 이번에 도시애는 정말 드라이브 하다가 가사를 쓰게 된건데요. 도시 풍경을 보면서? 뭔가 반짝반짝 야경이 너무 예쁜데 제가 너무 쓸쓸한 거예요.." [[https://youtu.be/4R86UQ-EdQU?t=374|출처]] 2010년대 후반 신예 작곡가 [[Night Tempo]]와 앨범 작업을 약속했다 어느 순간 연락두절로 무산됐는데, 이후 이 작곡가의 작업물과 유사한 샘플의 곡(도시애)을 발표하려 한 정황이 있었다. 게다가 그 곡은 나이트 템포가 리믹스한 곡으로 원곡은 따로 있었다. 바로 [[타케우치 마리야]]의 [[プラスティック・ラブ|Plastic Love]]였는데, 나이트 템포는 그 곡이 리메이크임을 표기한 음원을 유튜브에 미리 올린 적도 있었다. 그래서 나이트 템포는 이 일을 알리고 자기 선에서 마무리하고 싶었지만 JYP 측에서 딱히 연락이 없자 결국 일 커지기 전에 원곡 작사/작곡가인 [[타케우치 마리야]]의 남편인 [[야마시타 타츠로]]를[* 타케우치 마리야는 본인을 싱어송 [[전업주부]]라고 칭하기도 했을 정도로 활동이 활발하진 않은 반면, 야마시타 타츠로는 상대적으로 활동이 왕성한데다 Plastic Love의 편곡자이기도 해서 접촉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직접 만나 얘기하려 했는데, 이때쯤에 갑자기 묵묵부답이던 JYP측에서 발매를 연기하고 최종적으론 해당곡을 앨범에서 뺐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556064|기사]]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7862231|정리글]][* [[https://archive.is/61YQR|아카이브]]] 사실 나이트 템포도 유빈 팬이라 회사측과 원만한 상의를 하겠다고 밝혔고 곡도 최종적으론 발매 전 취소, 작곡도 유빈이 한 것이 아니라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작사는 밤하늘과 본인이 공동으로 했는데 문제는 공개되었다가 내려간 15초짜리 티저를 보면 이 가사가 원곡 플라스틱 러브 일부 구절과 뜻이 비슷한게 있어서[* "잠시 머물다 가는 금방 식어버리는 사랑이어도 난 괜찮아"(도시애), "나를 결코 진심으로 사랑하지 마 사랑 따위 그냥 게임일 뿐 즐겨도 괜찮아"(플라스틱 러브). 물론 가사 자체는 다르지만, 주제가 겹쳐서인지 묘하게 뜻이 통한다.] 주제상 우연의 일치인건지 아니면 진짜 비슷하게 쓴건지 한동안 논란이 일기도 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박진영/논란 및 사건 사고, version=122, paragraph=7.1.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