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사역사학/필수요소 (문단 편집) === 공통 === ||널리 퍼진 역사왜곡이지만 [[환독]]과는 무관할 경우에는 ☆표시.|| 2개 이상의 분류에 해당하는 경우. * [[동이|동이족]] 떡밥: 고대 중국의 동쪽에 있는 종족들이 동이족이라는 하나의 뿌리에서 갈라저나왔다는 주장.[* 따지고 보면 다 아프리카에서 나왔기에 틀린 소리는 아니다. 그러나 이건 지구과학, 인류학적 부문이지 역사학적 논의가 아니기에, 단순히 인류 문명의 이동이 아닌 종족의 문화권, 언어 등으로 확대되기 시작하면 유사역사학이 된다.] * [[난하요수설]] : 요동과 요서의 경계에 있는 [[랴오허|요하]]가 고조선, 고구려 시대에는 베이징 인근의 난하였다는 주장. 이를 따를 경우 지리비정이 뒤죽박죽 엉망이 되어버리고 결정적으로 고조선, 고구려에 대한 한국의 속지주의적 계승권이 확 힘을 잃어버린다. 사실 역사적 의미를 따지면, 이런 이야긴 크게 의미가 없다. 난하 요수설이 맞느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이지, 지리비정은 새로 하면 되고 속지주의적 계승권은 어차피 한국사학계에서 크게 중시하는 주제도 아니다. ~~애초에 속지주의로 따지면 부여나 초기 고구려는 한국사가 아니다.~~ * [[천부경]]: [[환단고기]]에 이어 그쪽 사람들의 바이블같은 존재. [[대종교]], [[증산도]] 등에서는 정말로 종교경전으로 써먹는다. 민족사학자 [[신채호]]도 천부경은 위서라고 못박았다. * [[만주원류고]] * [[수경주]] : 역도원의 지리서로 일반적으로 북위시대의 지리학 발전상을 살펴볼때 언급되나 환빠들은 이걸 악용해서 난하요수설 등의 근거로 써먹는다. 물론 수경주의 인식은 현재 주류역사학의 인식과 별 다를게 없다. * [[요사]] 지리지: 요나라가 발해인들을 이주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한 지명의 혼선을 악용하여 난하요수설을 비롯한 각종 지리 왜곡을 시전하고 있다. * [[일본 제국|일제]]가 조선의 수 많은 역사서를 불태웠다는 설 : 종류는 50여권인데 이게 중복돼서 10만 권을 불태운 것이다. 게다가 그나마도 전근대 역사 사료보다는 근대에 만들어진 역사교육용 교과서나 위인전, 외국 흥망사 관련 서적이 다수. 이쯤에서 눈치챈 사람들도 많겠지만 50종류 모두 불타지 않은 책들이 남아있다. * '''[[환단고기]], [[단기고사]], [[규원사화]], [[천부경]]''' : 일부는 [[증산도]]에선 [[경전]]으로 본다. --[[시오니즘]]?-- * [[다물]] : 고구려어로 '옛 땅을 회복한다'라는 뜻인데 유사역사학 및 민족종교에서는 마치 이 것이 한민족의 고유 정신이자 목표인 것처럼 주장하며 [[레벤스라움|고토회복 국수주의 팽창사상]]을 주장하는데 악용하고 있다. 정확한 의미는 해당 문서를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