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성추 (문단 편집) == 개요 == {{{+1 流星錘 / Meteor hammer}}} [[고대]] [[중국]]의 [[무기]]. 3-10m 줄에 금속제 추가 달린 무기로 그 추의 무게는 2-3kg, 무거운 것은 5kg. 2kg 이하면 무기로서의 위력이 없다고 인식되었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522507&cid=42159&categoryId=42159|무기사전]] 참조. 한편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687216&cid=42354&categoryId=42357|무기와 방어구(중국편)]]에 의하면 1.8㎏ 이하가 되면 너무 가벼워 위력이 없어지고 공격 무기로서 별 위력을 발휘하지 못한다고도 한다. 이에 대해 정작 유물로 발견되는 철퇴의 무게가 2kg을 넘지 않는 게 많은 만큼 1kg 미만이라도 살상력은 충분하다는 주장도 있다. 더구나 쇠공이 막대에 바로 붙어있는 게 아니라 쇠사슬로 움직이는 방식일 때 무게가 2kg이 넘게 되면 쇠공이 날아가는 힘을 팔힘이 감당하지 못해 회수동작을 제대로 하지 못하거나 자기 몸에 맞아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기에 과연 무거운 유성추가 효율이 있긴 한지 의심스러운 점도 있다. 쌍절곤 수련 중에도 이렇게 다치는 경우가 많은데 무거운 쇠공에 자기가 잘못 맞을 경우 부상 정도는 쌍절곤 사고 따위에 비할 수준이 아니다.][* 줄이 짧기에 유성추라기보다는 블랙잭으로 쳐야겠지만, 현대 서양에서 주로 만들어지는 Monkey's fist 매듭을 응용한 호신무기에 들어가는 쇠구슬도 보통 1kg을 안넘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사람을 살상할 수 있다. 1.8kg이 넘어야 한다는 주장은 갑옷을 갖춰입은 사람을 공격할 때를 상정한 기준인 듯하다.] [[사냥돌]]이 타격무기로 발전한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 형태도 별반 다를 것이 없다. 추 대신 칼을 달면 승표(繩標)[* [[우슈]]에서 흔히 쓰이며, 영미권에서 '로프 다트'라고 부르는 그것. 현대 들어와서는 훈련의 용이함과 사용자의 안전을 위해 그 실제 형태는 칼이라기보다는 끝이 뾰죡한 무게추에 가깝다. 물론 정 필요하면 진짜 칼을 달아서 쓸수도 있다.]라고 하고 일본에는 이와 같은 형태의 [[만력쇄]]라는 무기가 존재하며 여기에 [[낫]]을 달면 [[사슬낫]]이 된다. 한쪽에만 추를 단 단유성이 기본이고 양쪽에 추를 단 쌍류성도 있다. 물론 난이도는 후자가 더 높다. 서양에서는 rope dart가 쓰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