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소연(골프선수) (문단 편집) === [[2016년]] === [[박인비]], [[김효주]] 등과 올림픽 출전 가시권의 선수였으나 스윙 교정 등에 따른 일관성 저하 등이 이유였는지 지속적으로 성적이 추락하며 현재는 한국 선수 중 6~7위권을 유지 중. 꾸준함의 상징이긴 하나 결국 '우승'을 거머쥐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는데 본인은 현 상태를 벗어나기 위한 방법으로 스윙 교정이라는 방법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부상 중인 박인비와 대회 출전을 고사한 [[장하나(골프선수)|장하나]] 대신 출전한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선, 대표팀 주장을 맡아 김세영과 함께 좋은 경기력으로 그 간의 경험과 경력은 헛되지 않았음을 입증해 보였다. 마지막 메이저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는 4일 내내 60타 대를 치는 엄청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우승자 [[전인지]]에 이어 [[박성현(골프선수)|박성현]]과 함께 공동 2위로 경기를 마쳤다. 대회 종료 후 인터뷰에서 "너무 완벽한 대회였고, 보기를 하나 밖에 기록하지 않아서 만족스럽다. 퍼팅이 좀 아쉬웠지만. 암튼 우승자가 좋은 경기력을 보였고 이길 수가 없었다. 축하한다."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마지막 경기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는 최종일 챔피언조로 나서 오랜만에 투어 우승을 노렸으나 결국 17번 홀에서의 실수가 나오면서 아쉽게 2타 차 2위를 차지하였다. 영국의 찰리 헐이 커리어 첫 LPGA 우승을 달성. 다소 모험적이었던 17번 홀의 공략에 대해서는 후회 안한다면서 스윙 교정 후 경기력이 나아지고 있다는 자평과 함께 2017년을 기약했다. 상금 순위도 10위에 올라 LPGA 입성 후 꾸준히 상금 순위 10위권을 유지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