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술 (문단 편집) === 에도시대 이전 === 센고쿠 시대답게 갑옷을 입고하는 무술이 대부분이었다. 전투 중에 [[도검|칼]]이나 [[창(무기)|창]]을 놓치거나 부러뜨리면 맨손이나 작은 칼을 이용해 상대의 갑옷사이의 틈을 찌르거나 관절 등을 꺾고 메치기 위한 기술이 발달했다.[* 갑옷을 입은 상태에서는 타격기가 비효율적이며, 특히 발차기가 갑옷의 무게 때문에 제한된다. 이때는 갑주의 무게와 함께 땅에 메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센고쿠 시대의 쿠미우치(組打) 기술(전장에서 [[활]], 창, [[도검]] 등을 사용해 싸우는 기술), 스모, 토리테(捕手:체포술) 등이 유술의 원류가 된다. 현재 확인된 가장 오래된 유술 유파는 타케노우치류(竹内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