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술 (문단 편집) === [[에도시대]] === [[센고쿠 시대]]의 종식으로 갑주무술이 쇠퇴하고 평상복을 입고하는 무술이 발달함에 따라 전투본위의 사람을 살상하는 목적이 사라지고 [[구도]]적 성격이 강해진다. 이 시기부터 유술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상대의 힘을 이용해 제압'하는 기술을 사용하는 유파들이 탄생하기 시작한다. '유술'이라 불리게 된것도 이 시기부터이며 무려 700개가 넘는 유파가 생겨났다. [[명나라]]의 [[진원빈]]이 [[도쿠가와 이에츠나]](徳川家綱) 때 건너와 전파했다는 설도 있으나 '''진원빈 [[가라테]] 시초설'''과는 다르게 '''진원빈 유술 시초설'''은 기본적으로 센고쿠 시대에 이미 유술 유파가 성립되어 있었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신빙성이 없다. 게다가 정작 진원빈이 왔었던 [[오키나와]]에는 고대 유술의 흔적이 없다. 에도 초기 [[막부]]가 타류 시합을 금지하고 [[사무라이]]들이 교양으로 유술을 배우게 되었다. 그러나 에도 막부 말기에는 여러 유파들의 교류와 시합이 성행했다고 한다. [[야규신간류]](柳生心眼流), 요신류(楊心流), 키토류(起倒流), 텐진신요류(天神真楊流) 등이 대표적인 유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