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술 (문단 편집) === [[일본 제국]] 시기 === [[메이지 유신]] 이후 [[폐도령]]과 무술지도 자격 박탈로 인해 대부분의 사무라이들이 실업자 신세가 되었고 유술은 암흑기를 맞이하게 된다. 그러나 메이지 10년 [[세이난 전쟁]]이 일어나자 사무라이들이 다시 필요하게 되었고 유술도 부활하는 계기가 된다. 에도와 달리 지방에는 유술이 더욱 성행하게 되었고[* 서구문물이 물밀듯이 들어오는 도쿄에서는 무술의 수행이 [[시대착오적]]이라고 비웃음 당했다고 한다.] [[경시청]]에서도 치안유지를 위해 무술이 필요하게 되자 각지에 흩어졌던 유술가들이 모여 경시청무도를 제정했다. 메이지를 거쳐 [[제2차 세계 대전]]의 종전까지 유술은 다시 중흥기를 맞게되고 고류유술과 현대유술로 나뉘게 된다. [[유도|유도(柔道)]], [[대동류 합기유술|대동류 합기유술(大東流合気柔術)]], [[아이키도|아이키도(合気道)]] 등이 대표적인 유파다. 서양에 유술이 전파된게 이 시기다. [[서프러제트]] 이디스 개러드(Edith Garrud)는 사다카즈 우에니시라는 유술 전문가에게 유술을 배워 다른 서프러제트들에게 전파했다.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국은 유술 숙련자인 앨런 코르스토핀 스미스(Allan Corstorphin Smith)를 데려다가 병사들에게 유술을 가르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