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시로 (문단 편집) == 어록 == >타마요 님!! 저놈들을 미끼로 던져주고 도망칩시다!! >(타마요: 진심으로 놀란다) >'''농담이에요!!''' >---- >[[카마도 탄지로|카마도]] [[카마도 네즈코|남매]]를 미끼로 쓰자고 했다가 충격받은 [[타마요(귀멸의 칼날)|타마요]]에게[* 원작에선 1컷, 애니에선 2초 정도만에 태세전환을 시전했다.] >'''남에게 베푼 것이 없는 자는 결국 남에게서 아무것도 받을 수 없게 되지. 탐을 내기만 하는 놈은 결국 아무것도 갖지 못한 거나 마찬가지야. 스스로는 아무 것도 낳을 수 없으니까. [[카이가쿠|혼자서 죽는 건 비참한 일이지.]]'''[* 이 대사는 이 만화의 주제를 상징하는 대사인 "남을 돕는 것은 돌고 돌아 결국 자신에게 온다."라는 말과도 비슷한 맥락이기도 하다.] >---- >[[아가츠마 젠이츠]]에게 패배한 후 죽어가던 중 [[정신승리]]를 시전하는 [[카이가쿠]]에게 >'''시끄러, 입 다물어. 뒤로 빠져있어!!'''[* 유시로는 [[타마요]] 덕분에 도깨비가 되긴 했으나 목숨을 건져 생을 연명할 수 있었다. 그렇기에 인간을 잡아먹는 길을 거부하고 살아가는 타마요의 과거와 처지에 공감하는 동시에 그녀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그녀의 뜻을 따라 지금까지 도깨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에게는 일절 손대지 않고 그들에게 좋든 싫든 협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본인이 인육을 입에 대는 순간 지금까지의 그녀와 함께 했던 모든 것들을 자기 손으로 끊어버리게 되니 유시로 입장에서는 차라리 죽을 지언정 되도 않을 소리로 들릴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작중에서도 사람을 잡아먹는 도깨비는 필연적으로 지옥행이니(물론 이 사실을 알고 있든 아니든) 유시로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폭언이 당연히 튀어나올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 >자길 잡아먹고 강해지라고 말하는 귀살대원에게 >무잔. 네놈은 이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죄를 지었다. 나에게서 타마요 님을 빼앗은 것을 후회하며 무릎을 꿇거라! 지금부터 너를! 지상으로 추방시키겠다! >---- >나키메를 혈귀술로 지배하고 무한성을 변이시키면서, 키부츠지 무잔에게 >"흥. [[카마도 탄지로|너]]는 안 죽을 줄 알았어. [[타마요(귀멸의 칼날)|타마요]]님, 다 끝났습니다..." >---- >모든 것이 끝난 후 타마요의 비녀를 쥐고 눈물을 흘리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