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신론 (문단 편집) === 기타 유명한 종교인 === * '''역대 [[교황]]들''' * '''역대 [[파라오]]들''' * '''역대 [[달라이 라마]]들''' * [[김성광]] * [[김연아]] * [[김용기(1909)|김용기]] * [[김슬기]] * [[김제동]] * [[김태희]] * [[기성용]] * [[한혜진(배우)|한혜진]] * [[한비야]] * [[김자옥]] * [[김재범(유도)|김재범]] 올림픽 금메달 수상 때 메달보다 하나님이 더 소중하다고 발언했다. 이에 [[반기독교]]주의자들이 비난했다. * 김준곤 한국 [[CCC]] 초대 총장. * [[김활란]] …[[친일파|심히 좋지 않은 케이스]]. 찬송가 중 하나를 작사한 인물이기도 하다. * [[김회권]] * [[다마스커스TV]] * [[옥한흠]] 사랑의 교회의 전 담임 [[목사]]. 그의 일대기와 사상을 다룬 <제자 옥한흠>이 개신교도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 니콜라이 그룬트비 조금 거창하게 말하면 현재의 교육 선진국으로서의 [[덴마크]]를 있게 한 사상가이자 교육자. 한편으로는 [[목사]]이며 시인이기도 하다. * [[테레사 수녀]] * [[토머스 베이즈]] [[베이즈 정리]]의 그 베이즈다. 목사로서 목회를 하면서 연구를 병행했다. * [[데스몬드 투투]] * [[빌 게이츠]] * [[스티브 잡스]] 우리의 인식을 초월하는 아득한 존재가 있다고 생각했다 한다. 실제로 그는 불교에 심취한 바 있다. * [[알베르트 슈바이처]]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의사일 뿐만 아니라 20세기 신학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신학자이며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연구의 권위자이자 당대의 네임드급 [[오르간]] 연주자이기도 했던 [[먼치킨(클리셰)|먼치킨]]. * [[이국종]] * [[이어령]] 과거 한때 [[무신론자]]를 자처했지만 [[신앙주의]] 계통의 개신교인이 되었다. 과거의 포지션이 신(新)무신론과 같은 [[자유사상]]이나 과학 중심적 관점이었던 건 아니고, 그보다는 단순히 세속적 [[인본주의]](secular humanism) 계통의 무신론자였던 것으로 보인다. * [[이영표]] * [[이태석]] * [[오은영]] * [[박주영]] * [[박병호]] * [[장기려]] * [[장미란]] * [[지나영]] * [[제레미 린]] 독실한 신앙심에다 개인적으로도 큰 [[스캔들]]이 없어서 개신교계가 환영하고 있다. * [[진중권]] 전혀 안 그럴 것 같지만 인터뷰 속에서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는 했다. 합리적인 종교관을 중시하기에 개독에 대한 비판이 강한 유형.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jinjungK&no=46150&page=|#]] * [[척 노리스]] 매우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며 때문에 유명한 척 노리스 유머에서 다른 건 다 웃어 넘기지만 신이나 기독교 관련된 부분은 영 좋지 않게 생각한다고. * [[차범근]] * [[차인표]] * [[최진헌]] * [[성유리]] * [[신동엽]] * [[신보라(코미디언)|신보라]] * 코너 커닝햄 대표적인 유신론적 진화론자. * [[카카]] 독실한 [[복음주의]] 개신교 신자. 기독교 가치관에 따른 [[혼전순결]]주의자로도 유명했다. * [[팻 로버트슨]] 매우 안 좋은 의미로 유명한 또 다른 케이스.(…) * [[헨리 조지]] 지공주의 경제학자, 참여정부 초창기에 관련 정책이 검토되기도 했다. * [[클라이브 스테이플스 루이스|C.S. 루이스]] * [[J. R. R. 톨킨]] 무신론자였던 [[C.S.루이스]]를 전도해서 기독교인으로 만든 장본인. 그런데 정작 톨킨은 [[가톨릭]]이었는데 개종했다는 이 양반은 [[성공회]]로 가서 아쉬워했다고 한다. * [[스콧 코슨]]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를 만들었지만 크리스천이라는 것은 확실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