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아교사 (문단 편집) == 여담 == * "선생님 정말 좋아요!!!"란 아이들 말에 피곤이 싹 풀리지만, 학부모 등쌀에 시달릴 생각만 하면 괴로운 직업이다. --관련자의 말에 따르면, "순수한 아이들의 폭력성에 생명의 위협을 느껴도 버텨야 하는 직업"이라고 한다-- *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늦둥이 동생이 있거나 태어날 예정이거나 태어났으면 큰 이득이다. 드물게 어머니나 할머니가 교사로 근무하던 유치원에 그 딸이나 손녀가 근무하는 경우도 있으며, 고모나 이모 등 친척이 근무한 곳으로 가기도 한다. 운이 좋다면 어머니나 할머니가 원장이었던[* 실제 사례로, [[이다지]]는 어머니 (한순덕 씨)가 20년 동안 유치원 원장이었다고 한다. 유치원 원장 모임에 나가면 자신만 모피 코트가 없다며 이다지에게 모피 코트를 사 달라고 할 정도였다. 정작 이다지는 [[고양이]] 3마리 (룰루, 댕댕, 곰이)를 기르고 동물 복지에 관심이 많기 때문인지 모피를 소비하지 않아서 어머니 본인이 사기는 했다.] 유치원으로 가는 경우도 있다. * 여성의 비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유아교사 중 흡연자의 비율은 매우 적으며[* 실제로 흡연자의 비율은 남성이 여성보다 높다.], 그나마도 아이들에게 끼칠 악영향 때문에 금연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 드물게 둘 이상의 나라에서 유치원 교사 근무를 하는 경우도 있다. 한국에서 유치원 교사를 하다가 해외 한인 유치원으로 발령을 받거나, 아예 [[이민]]을 가서 이민 간 나라의 유아교사 자격을 새로 취득하고 이민 간 나라에서 근무하는 경우가 이런 케이스이다. * 아직까지 [[탈북자]]나 [[다문화가정]] 출신 유치원 교사는 매우 드물지만[* 21세부터 27세까지 [[함경북도]] [[청진시]]에서 유치원 교사로 근무하다가 탈북한 [[탈북자]] 박은서마저도 [[함경도 사투리]]를 못 고쳐서 남한에서 유치원 교사로 근무하는 것을 포기할 정도. 이는 박은서 본인이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증언했다고 한다.] 다문화가정이 늘어나면서 다문화가정 출신 유치원 교사들도 늘어날 듯. * [[혁신도시]]에서는 아이들이 사투리에 물들지 않게 '표준어 쓰는 선생님 구함'이라는 공고가 붙어 인근 지역 대학들이 유아교육과에서 [[대한민국 표준어|표준어]]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할 정도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혁신도시는 서울이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